흑백요리사 식재료 5가지, 비싼 거 아니었어요 (집밥 활용법)
여름 장 보러 가서 참외 한 봉지 사 오면 그냥 깎아서 드시지 않으세요? 흑백요리사 보다가 "어, 저거...

여름 장 보러 가서
참외 한 봉지 사 오면
그냥 깎아서
드시지 않으세요?
흑백요리사 보다가
"어, 저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싶었던 분들
은근히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비싼 특별한 재료인 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 보니
다 마트 그 코너에 있는 것들이더라고요.
👉 비싼 재료가 아니라
'다루는 법'이 셰프의 한 끗이었어요.
✅ 결론부터요
흑백요리사에 나온
평범한 재료는 딱 5가지예요.
참외, 오징어, 김치, 명란, 가자미.
다섯 개 다
마트에서 쉽게 사는 것들이고
핵심은 하나예요.
👉 사는 게 아니라, 쓰는 법.
📌아래 내용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실제로 나온 장면을
정리한 거예요.
(셰프 이야기는 방송 기준,
집 활용법은 기본 조리 상식)
🥗 한눈에 보기 5가지
참외
👉 방송 = 안성재 셰프 1라운드 메인 재료
👉 집 = 깎지 말고 얇게, 새콤달콤 냉채로
오징어
👉 방송 = 백종원 셰프 1라운드 재료
👉 집 = 오래 삶으면 질겨요, 30초~1분만
김치
👉 방송 = 랍스터 요리에 다진 김치 소스로
👉 집 = 반찬 말고 소스로, 볶음밥·파스타에
명란
👉 방송 = 2라운드 재료, 고명 명란이 호평
👉 집 = 계란말이·밥·파스타에, 짠맛 강해 조금씩
가자미
👉 방송 = 한 셰프의 시그니처가 가자미구이
👉 집 = 물기 닦고 굵은소금 살짝, 노릇하게
🔪 하나씩 풀어볼게요

① 참외
흑백요리사 시즌2 1라운드에서
안성재 셰프가
메인 재료로 '참외'를 골랐어요.
다들 깎아서
과일로만 드셨을 텐데
껍질 쪽을 깨끗이 씻어 얇게 저며서
식초·설탕 살짝 무치면
아삭한 여름 냉채가 돼요.
👉 핵심은
'깎기'가 아니라 '얇게'예요.
(껍질째 드실 땐
베이킹소다로 꼼꼼히 씻어주세요)
저는 가끔 샐러드러 해먹어요:)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은근 예쁘고 화려한 샐러드라
손님 초대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② 오징어
백종원 셰프가
같은 1라운드에서
무난한 재료로 '오징어'를 골랐죠.
집에서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오래 삶는 거예요.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고무처럼 질겨져요.
👉 끓는 물에 딱 30초~1분.
데치자마자 찬물에 헹구면
탱탱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요.

③ 김치
한 셰프가 랍스터 요리에
'다진 김치'를 곁들였어요.
('랍스터 김치 비스크'라는
요리였는데요)
김치를 반찬이 아니라
'소스'로 본 거예요.
집에서도 똑같이 돼요.
잘 익은 김치를 잘게 다져
볶음밥·파스타·찌개에
'베이스'로 깔면
감칠맛이 확 올라와요.

④ 명란
시즌2 2라운드에선
'명란'이 재료로 나왔고
고명으로 살짝 올린 명란이
안성재 셰프 호평을 받았어요.
명란은 그 자체로
감칠맛 폭탄이라
계란말이 속에,
따뜻한 밥 위에,
버터 파스타 마무리에
조금만 올려도 충분해요.
👉 짠맛이 강하니
'조금씩'이 포인트.
(개봉 후엔 냉장,
오래 둘 거면 소분해 냉동)

⑤ 가자미
흑백요리사 시즌2에
가자미구이를 시그니처로 둔
셰프가 있을 만큼
가자미는 흰살생선 중에서도
굽기 좋은 생선이에요.
집에서 노릇하게 굽는
핵심은 딱 두 가지.
👉 물기 닦기,
👉 굵은소금 살짝.
물기만 잘 닦아도
비린내가 확 줄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요.
💡 잘 안 될 때
냉채가 싱거우면
식초보다 소금부터 살짝,
오징어가 질기면
다음엔 삶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그리고 글 끝에
가장 자주 받는 질문 하나
(명란 짠맛 빼는 법)
같이 정리해둘게요.
✍️ 제가 해보니
저는 이 중에서
오징어 데쳐서 초장찍어 자주
먹는데요..
처음 데칠 때
'푹 익혀야 안심이지' 싶어
5분 넘게 삶았다가
정말 고무처럼 되서 질겨서
맛없게 먹었던적 있어요.
그다음부턴
끓는 물에 1분만 데치고
바로 찬물에 헹궜더니
식감이 완전히 부드러운면서
정말 맛있더라고요.

❓ 자주 묻는 질문
Q1. 참외 껍질째 먹어도 되나요?
네, 깨끗이만 씻으면요.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헹군 뒤
얇게 저미면 식감도 부드러워요.
Q2. 오징어 몇 분 데쳐요?
끓는 물에 30초~1분이면 충분해요.
오래 삶을수록 질겨집니다.
Q3. 명란 짠맛이 너무 강해요.
찬물에 10~15분 담갔다 헹구면
짠맛이 빠져요.
비린맛이 신경 쓰이면
우유에 담갔다 쓰셔도 좋아요.
Q4. 김치는 어떤 김치가 좋아요?
잘 익은(살짝 신) 김치가
소스용으로 감칠맛이 좋아요.
Q5. 가자미 비린내 줄이려면요?
굽기 전에 물기를 꼭 닦고
굵은소금을 살짝 뿌려두세요.
🧺 한 줄 요약
참외는 얇게,
오징어는 짧게,
김치는 소스로,
명란은 조금씩,
가자미는 물기 닦고.
👉 이 다섯 줄,
저장해두고 장 볼 때 꺼내 보세요 ✅
여러분은 이 중에
어떤 재료가 제일 궁금하세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 글에 반영할게요 🙂
#흑백요리사 #흑백요리사식재료
#흑백요리사2 #참외냉채 #오징어손질
#명란활용 #가자미굽기 #김치활용법
#집밥꿀팁 #제철요리 #여름반찬
#레시피한장 #한끼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