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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밥 소스 황금비율 9가지, 밥만 있으면 끝나는 공식
요리 노하우

덮밥 소스 황금비율 9가지, 밥만 있으면 끝나는 공식

🍚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는 날, 덮밥만큼 든든한 게 없죠. 그런데 어떤 날은 너무 짜고, 어떤 날은 이상...

🍚 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는 날,

덮밥만큼 든든한 게 없죠.

그런데 어떤 날은 너무 짜고,

어떤 날은 이상하게 밍밍합니다.

덮밥 소스 황금비율 9가지, 밥만 있으면 끝나는 공식

대충 눈대중으로 부었더니

국물처럼 흥건해진 적도

있으실 거예요.

아까운 건 재료예요.

고기도 채소도 다 넣었는데

맛이 안 잡히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덮밥 소스는

간장 2 : 맛술 2 : 설탕 1 : 물 4,

이 한 줄이 뼈대입니다.

기억할 행동은 세 가지예요.

첫째, 물을 먼저 정합니다.

물 양이 정해져야

나머지가 흔들리지 않아요.

둘째, 단맛은 마지막에 조절합니다.

설탕은 넣기는 쉬워도

빼기가 어렵거든요.

셋째, 팬에서 한 번 끓입니다.

끓여야 짠맛이 둥글어지고

윤기가 생겨요.


기준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래는 전부 2인분 기준입니다.

주재료 200g,

숫자 1은 1큰술(15ml)로

읽으시면 됩니다.

출처마다 비율이 갈리는 항목은

가장 무난한 쪽으로 적었으니,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 한눈에 보는 덮밥 소스 9가지

덮밥 소스 황금비율 9가지, 밥만 있으면 끝나는 공식

🍳 1. 기본 덮밥 소스

재료: 간장 2 : 맛술 2 :

설탕 1 : 물 4 (2인분)

만들기·포인트: 팬에 부어

30초만 보글보글 끓인 뒤

볶은 재료에 두릅니다.

뭘 올려도 어울리는 뼈대예요.


🍳 2. 규동 소스

재료: 소고기 200g, 양파 반 개,

간장 1 : 맛술 1 : 설탕 1 +

물 100ml, 생강 조금 (2인분)

만들기·포인트: 양파를 2분 볶고

고기와 양념, 물을 넣어

중불에서 5분 졸입니다.

생강이 고기 잡내를 정리해줘요.


🍳 3. 오야코동 소스

재료: 닭다리살 200g, 계란 2개,

육수 200ml, 간장 2 :

맛술 1 : 설탕 0.5 (2인분)

만들기·포인트: 육수에 양념을 풀어

닭을 5분 익히고,

반만 푼 계란을

마지막 1분에 두릅니다.

계란은 마지막, 이게 핵심이에요.


🍳 4. 데리야키 덮밥 소스

재료: 물 2 : 간장 1 :

설탕 1 : 맛술 1 (2인분)

만들기·포인트: 중약불에서

절반 양이 될 때까지

8~10분 졸입니다.

윤기가 돌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세요.


덮밥 소스 황금비율 9가지, 밥만 있으면 끝나는 공식

🍳 5. 제육덮밥 양념

재료: 돼지고기 300g,

고추장 1.5 : 고춧가루 1.5 :

간장 2 : 설탕 1 : 맛술 1 (2인분)

만들기·포인트: 고기에 양념을 버무려

10분 재운 뒤

센 불에서 4~5분 볶습니다.

타기 쉬우니 마지막엔

불을 한 단 줄이세요.


🍳 6. 굴소스 계란 덮밥 소스

재료: 계란 4개, 물 400ml,

굴소스 3 : 간장 1,

전분물은 전분 1 : 물 2 (2인분)

만들기·포인트: 물에 굴소스와

간장을 풀어 2분 끓이고,

불 끄기 직전 전분물로

농도를 잡습니다.

푼 계란은 그 위에

살살 두르세요.


🍳 7. 매콤 덮밥 소스

재료: 기본 뼈대에

고춧가루 1만 추가 (2인분)

만들기·포인트: 고춧가루는

처음부터 같이 30초 끓여야

겉돌지 않습니다.

매운 정도는 0.5씩 움직이며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 8. 참치마요 덮밥 소스

재료: 참치 1캔(150g),

마요네즈 2 : 간장 0.5 :

설탕 0.3 (2인분)

만들기·포인트: 기름 뺀 참치에

섞기만 하면 3분 완성,

불이 필요 없어요.

밥 위에 올리고

김가루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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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두부·채소 담백 소스

재료: 두부 반 모(150g),

간장 2 : 물 3 : 설탕 0.5 (2인분)

만들기·포인트: 두부를 3분

데우듯 졸이고

마무리에 참기름 몇 방울.

짜지 않아 아이 몫으로도

무난합니다.


🥄 핵심 공식

덮밥 소스 뼈대는

간장 2 : 맛술 2 : 설탕 1 : 물 4.

단짠을 올리고 싶으면

설탕만 0.5씩,

짜다 싶으면

물만 1씩 더하세요.

자주 나오는 실패 네 가지

첫째, 너무 짠 경우.

양념을 덜어내지 말고

물을 한 술씩 더하는 편이

맛이 덜 무너져요.

둘째, 덮밥 소스가 흥건한 경우.

전분물을 불 끄기 직전에

넣으면 잡힙니다.

셋째, 단맛만 튀는 경우.

설탕 일부를 맛술로 바꾸면

단맛이 부드럽게 깔립니다.

넷째, 색은 진한데 맛이 없는 경우.

끓이는 시간이 짧아서예요.

보글보글 30초는 지켜주세요.


대표로 기억해둘

덮밥 소스 한 가지

9가지 중 하나만 외운다면

1번 기본형입니다.

간장 2 : 맛술 2 : 설탕 1 : 물 4.

소고기든 두부든 채소든

그대로 올라갑니다.

같은 비율인데 맛이 갈리는 이유는

대부분 두 가지예요.

쓰는 장류가 다르거나,

큰술을 재는 도구가

다르거나입니다.

장류는 브랜드마다 짠맛이 꽤 달라요.

처음 쓰는 제품이면

절반만 넣고 맛을 본 뒤

채우는 순서가 실패가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T는 몇 ml인가요?

A. 1큰술(1T)은 15ml,

1작은술(1t)은 5ml입니다.

Q. 맛술이 없으면 뭘 넣나요?

A. 청주나 소주로

대신할 수 있어요.

대신 설탕을 아주 조금

늘려주세요.

Q. 덮밥 소스를 미리 만들어둬도 되나요?

A. 됩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가능하면 빨리 드세요.

Q. 진간장과 국간장 중 뭘 쓰나요?

A. 덮밥에는 진간장이 무난해요.

국간장은 색은 옅은데

짠맛이 강한 편입니다.

Q. 아이랑 같이 먹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A. 물만 2배로 늘려

연하게 만든 뒤,

어른 몫에만 나중에

간을 더하시면 됩니다.


덮밥 소스의 뼈대는

간장 2 : 맛술 2 : 설탕 1 : 물 4

한 줄입니다.

짜면 물을, 심심하면 설탕을

0.5씩만 움직이세요.

같은 비율에서 맛이 갈리면

장류 종류와 계량도구를

먼저 의심하시면 됩니다.

덮밥 소스 황금비율 9가지, 밥만 있으면 끝나는 공식

이 덮밥 소스 비율표는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보세요 ✅

오늘 어떤 덮밥 소스로

한 그릇 만드셨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라면사리로 만드는

볶음면 9가지를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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