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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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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두부 2모, 달걀 1판, 애호박 2개, 오이 3개, 감자 1봉, 콩나물 2봉이면 3일 집밥 12가지를 충분히 돌려먹을...

두부 2모, 달걀 1판, 애호박 2개, 오이 3개,

감자 1봉, 콩나물 2봉이면

3일 집밥 12가지를

충분히 돌려먹을 수 있어요.

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장보기를 한 번 하고도

막상 집에 오면

뭘 먼저 만들지 막막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재료를 메뉴별로 보기보다

두부·달걀, 애호박·오이·감자, 콩나물처럼

하루 단위로 나눠 쓰면 훨씬 편해요.

같은 재료도

무침, 국, 덮밥으로 바꾸면

밥상이 덜 질리고,

냉장고에 남기는 일도 줄어들어요.

오늘은 장보기 한 번으로

3일 동안 돌려먹기 좋은 집밥 12가지를

실전형으로 정리해볼게요.


📌 장보기 기준

2인 기준이에요.

계량은 밥숟가락 기준이고,

1큰술은 약 15ml,

1작은술은 약 5ml예요.

오늘 장보기 기본 재료는 이거예요.

두부 2모 · 달걀 1판 · 애호박 2개 · 오이 3개 ·

감자 1봉 · 콩나물 2봉

집에 기본으로 있다고 보고 쓴 재료는

간장, 소금, 식용유,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대파예요.

🍽 3일 집밥 12가지

하나. 두부조림

둘. 두부김치

셋. 계란찜

넷. 계란덮밥

다섯. 애호박볶음

여섯. 애호박전

일곱. 오이무침

여덟. 오이냉국

아홉. 감자조림

열. 감자채볶음

열하나. 콩나물국

열둘. 콩나물비빔밥


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 1일차 두부·달걀로 가볍게

하나. 두부조림

두부조림은

첫날 반찬으로 가장 무난해요.

두부 1모 · 간장 2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물 100ml · 대파 약간

두부는 먹기 좋게 썰어

물기를 먼저 빼요.

팬에 두부를 살짝 굽고,

간장, 고춧가루, 물, 대파를 섞은 양념을 부어

자작하게 조리면 돼요.

짭조름한 양념이 배어

밥반찬으로 딱 좋아요.

💡 핵심

두부는 물기를 빼야 덜 부서져요.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두면 훨씬 편해요.


둘. 두부김치

두부김치는

신김치만 있어도

만족도가 높은 반찬이에요.

두부 1모 · 김치 1.5컵 · 참기름 1큰술 ·

설탕 0.5큰술

두부는 데치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히고,

김치는 참기름에 먼저 볶아요.

신맛이 강하면

설탕 0.5큰술만 넣어 둥글게 맞춘 뒤

두부와 함께 담으면 돼요.

부드러운 두부에

볶은 김치가 어우러져

반찬 한 가지로도 든든해요.

💡 핵심

김치를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질 수 있어요.

수분이 날아가고 윤기가 돌 정도만 볶아주세요.


셋. 계란찜

계란찜은

두부조림, 두부김치와 함께 놓으면

밥상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달걀 3개 · 물 200ml · 소금 약간 · 대파 약간

달걀을 풀고

물과 소금을 섞어요.

가능하면 체에 한 번 걸러

뚝배기나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고

약불이나 전자레인지로 익혀요.

마지막에 대파를 올리면 돼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첫날 집밥 구성이 편안해져요.

💡 핵심

체에 한 번 거르면 훨씬 부드러워요.

너무 센 불은 구멍이 커져 식감이 거칠어질 수 있어요.


넷. 계란덮밥

계란덮밥은

반찬이 조금 부족할 때

바로 한 끼가 되는 메뉴예요.

달걀 2개 · 양파 1/2개 · 간장 1큰술 · 밥 1공기

양파를 먼저 익히고

간장과 물 약간을 넣어 끓여요.

달걀을 풀어 붓고

완전히 익기 전에 불을 끈 뒤

밥 위에 올리면 돼요.

부드러운 달걀이 얹혀

간단해도 한 끼 느낌이 좋아요.

💡 핵심

달걀은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게 좋아요.

잔열로 마무리하면 더 부드러워요.


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 2일차 애호박·오이·감자 활용

다섯. 애호박볶음

애호박볶음은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맛있어요.

애호박 1개 · 새우젓 0.5큰술 ·

다진 마늘 0.3큰술 · 식용유 약간

애호박을 반달썰기 한 뒤

팬에 가볍게 볶아요.

다진 마늘을 넣고

새우젓으로 조금씩 간을 맞추면 돼요.

부드럽고 담백해서

여름 반찬으로 잘 어울려요.

💡 핵심

새우젓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마지막에 조금씩 넣어야 짠맛 조절이 쉬워요.


여섯. 애호박전

애호박전은

같은 애호박도 다른 느낌으로 먹기 좋죠.

애호박 1개 · 달걀 1개 · 부침가루 약간 · 소금 약간

애호박은 얇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려요.

부침가루를 가볍게 묻히고

달걀옷을 입혀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요.

도시락 반찬처럼 깔끔해서

아이도 잘 먹는 편이에요.

💡 핵심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시간이 걸려요.

얇게 썰어야 식감도 부드러워요.


일곱. 오이무침

오이무침은

입맛 없을 때 가장 빨리 꺼내는 반찬이에요.

오이 2개 · 고춧가루 1큰술 · 식초 1큰술 ·

설탕 0.5큰술 · 다진 마늘 약간

오이는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여요.

물기를 꼭 짠 뒤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가볍게 무치면 돼요.

아삭하고 새콤해서

기름진 반찬 없이도 밥맛이 살아나요.

💡 핵심

오이무침은 먹기 직전에 무쳐야

물이 덜 생겨요.


여덟. 오이냉국

오이냉국은

더운 날 국 대신 놓기 좋은 메뉴예요.

오이 1개 · 물 600ml · 식초 3큰술 · 설탕 1.5큰술 · 소금 약간

오이는 채 썰고

물에 식초, 설탕, 소금을 섞어 냉국물을 만들어요.

오이를 넣고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먹으면 돼요.

시원하고 산뜻해서

밥상 전체가 가벼워져요.

💡 핵심

냉국은 차가워지면 간이 약하게 느껴져요.

먹기 전에 간을 한 번 더 보는 게 좋아요.


아홉. 감자조림

감자조림은

한 번 만들어두면 두 끼 정도는 든든해요.

감자 3개 · 간장 3큰술 · 설탕 1큰술 · 물 200ml

감자를 한입 크기로 썰어

먼저 익히고,

간장과 설탕, 물을 넣어 조려요.

국물이 자작하게 줄면

윤기가 돌 정도로 마무리해요.

짭조름한 맛이 배어

기본 밥반찬으로 아주 편해요.

💡 핵심

자주 뒤적이면 감자가 부서져요.

팬을 흔들듯 조리면 모양이 더 잘 살아요.


열. 감자채볶음

감자채볶음은

가장 기본인데도 은근히 자주 찾게 돼요.

감자 2개 · 양파 조금 · 소금 약간 · 식용유 1큰술

감자는 채 썰어

찬물에 헹궈 전분을 빼요.

양파와 함께 볶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돼요.

아삭한 식감이 살아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 핵심

찬물에 헹궈야 팬에 덜 달라붙어요.

물기는 털고 볶아야 더 깔끔해요.

🍳 3일차 콩나물 마무리 + 돌려먹기 공식


열하나. 콩나물국

콩나물국은

3일차에 가장 편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메뉴예요.

콩나물 300g · 물 800ml · 국간장 1큰술 · 대파 약간

물에 콩나물을 넣고 끓여요.

충분히 익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대파를 넣어 마무리해요.

맑고 시원해서

반찬이 조금 남았을 때도 잘 어울려요.

💡 핵심

끓인 뒤에는 뚜껑을 열고 마무리하면 좋아요.

콩나물은 충분히 익혀야 비린내가 덜해요.


열둘. 콩나물비빔밥

콩나물비빔밥은

남은 콩나물과 밥으로

한 그릇 정리하기 좋아요.

밥 1공기 · 콩나물 1줌 · 고추장 1큰술 · 참기름 약간 · 김가루 약간

콩나물을 데쳐

밥 위에 올려요.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비비면 돼요.

김가루를 더하면

간을 많이 하지 않아도 맛이 잘 나요.

담백하면서도 든든해서

냉장고 정리용 메뉴로 딱 좋아요.

💡 핵심

김가루를 넣으면 감칠맛이 올라와

고추장 양을 조금 줄여도 괜찮아요.


✅ 돌려먹기 공식

국으로 시작한 재료는

남으면 비빔밥이나 덮밥으로 돌려요.

무침으로 시작한 재료는

남으면 밥 위에 올려 덮밥처럼 먹어도 좋아요.

감자는 조림과 볶음으로 나누면

같은 재료인데도 질리지 않아요.

두부는 조림, 김치, 국으로 응용할 수 있고,

오이는 무침, 냉국으로 나누면 편해요.

같은 재료도

국, 무침, 덮밥으로 나누면

3일 동안 훨씬 덜 질려요.

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 안전 한 줄

여름철 집밥은 한 번에 너무 많이 만들지 말고,

무침과 콩나물처럼 수분 많은 반찬은

먹을 만큼씩 짧게 돌려먹는 게 좋아요.

⚠️ 알레르기 확인

오늘 메뉴에는 대두, 달걀, 밀, 새우,

참깨가 들어갈 수 있어요.

두부, 새우젓, 부침가루, 김가루 제품은

성분표를 확인해 주세요.


저도 장을 볼 때마다 비슷한 재료를 사다 보니,

집에 돌아와 만들어 먹는 음식도 늘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재료라도 두부는 조림과 두부김치로,

오이는 무침과 냉국으로, 감자는 조림과 볶음으로

나눠 활용해 봤어요.

그랬더니 장바구니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매일 밥상이 한결 다양해지고 덜 지루해졌습니다.


❓ FAQ

Q. 장보기 한 번으로 3일을 진짜

돌려먹을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같은 재료를 한 가지 방식으로만

쓰지 않고, 무침·국·덮밥처럼 조리법을 나누면

훨씬 수월해요.

Q. 두부는 어떤 순서로 쓰는 게 좋을까요?

A. 먼저 두부조림과 두부김치처럼 메인 반찬으로 쓰고, 남으면 국이나 덮밥 재료로 응용하는 게 좋아요.

Q. 오이무침은 왜 금방 물이 생기나요?

A. 오이 자체 수분이 많기 때문이에요.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직전에 무치면

훨씬 덜 생겨요.

Q. 감자는 왜 양파와 따로 보관하라고 하나요?

A. 감자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는 게 좋고, 양파와 함께 두면 보관 상태가 빨리 나빠질 수 있어

따로 두는 쪽이 좋아요.

Q. 콩나물은 어떻게 활용하면 제일 안 질릴까요?

A. 콩나물국으로 한 번 먹고, 남은 콩나물은 비빔밥이나 무침으로 바꾸면 좋아요. 같은 재료라도

느낌이 확 달라져요.


📝 요약

장보기 한 번으로 3일 집밥을 돌리려면

재료보다 조리법을 나눠 생각하면 쉬워져요.

1일차는 두부와 달걀,

2일차는 애호박, 오이, 감자,

3일차는 콩나물로 마무리.

같은 재료도

조림, 무침, 국, 덮밥으로 나누면

밥상이 훨씬 덜 질리고

냉장고 정리도 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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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가기 전에 장보기표처럼 꺼내보세요.

3일 집밥 장보기 — 한 번 사서 돌려먹는 집밥 12가지

다음 편은

장보기 재료를 조금 더 늘려서

5일 집밥 루틴으로도 이어서 정리해볼게요.

여러분은 장보기 한 번 하면

제일 먼저 어떤 메뉴부터 만드시나요?

두부조림인가요, 감자조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