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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전 만들기, 반죽에 ‘이것’ 한 스푼넣는 전집 이모님 레시피
간식·디저트

배추전 만들기, 반죽에 ‘이것’ 한 스푼넣는 전집 이모님 레시피

배추전 부칠 때마다 배추랑 밀가루 옷이랑 따로 놀아서 "이게 샐러드야, 전이야?" 싶었던 적 있...

배추전 부칠 때마다 배추랑 밀가루 옷이랑 따로 놀아서 "이게 샐러드야, 전이야?" 싶었던 적 있으시죠?

배추전 만들기, 반죽에 '이것' 한 스푼넣는 전집 이모님 레시피

저도 처음엔 농도 못 맞춰서 떡처럼 된 적 많았거든여 ㅠㅠ

그런데 오늘 '이 과정' 하나 추가했더니, 반죽이 본드처럼 착! 붙어서 절대 안 떨어지더라고요. 게다가 기름을 넉넉히 둘렀더니 눅눅함 없이 끝까지 바삭했어요.

이것만 알면 똥손도 '바삭 장인' 소리 듣습니다.

튀김옷 절대 안 벗겨지는 [배추전 만들기], 실패 없는 버전으로 바로 시작할게요!

배추전 만들기, 반죽에 '이것' 한 스푼넣는 전집 이모님 레시피

😋 먹어보니 이 맛이에요

"입안에서 채즙이 팡 터져요"

배추 본연의 달큰함이 주인공이에요.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찐 배추처럼 촉촉해서 혼자 한 포기 다 먹겠더라고요…ㅎㅎ

📑 바쁜 분들용 3줄 요약

1. 재료: 알배기 배추, 부침가루(혹은 튀김가루), 찬물,

2. 과정: 배추 줄기 두드리기 → 묽은 반죽 입히기 → 넉넉한 기름에 굽기

3. 꿀팁: 물은 차갑게, 배추 흰 부분은 칼등으로 펴주기 (실패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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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 준비

[한끼공작소 투트랙]

초간단: 알배기 배추, 부침가루, 물 , 식용유

레벨업: 반죽에 '참기름 1큰술'을 넣어보세요. 고소함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필수재료]

알배기 배추 1/2통 (작은 잎 위주), 부침가루 1컵, 탄산수(또는 얼음물) 1컵 (1:1 비율 추천),

셰프의 킥(Secret): 참기름 1큰술 (이거 하나로 풍미가 완전히 바뀝니다!)

[선택] 초간장 (간장 2, 식초 1, 고춧가루 0.5,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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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리 과정

2-1. 배추 손질 (가장 중요!)

배추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탁탁 털어주세요.

[Check] 여기서 포인트! 배추의 하얀 줄기 부분이 두꺼우면 팬에서 떠서 안 익어요.

칼등으로 하얀 줄기 부분을 '쿵쿵' 두드려 평평하게 펴주세요. 저도 예전에 이거 안 했다가 줄기만 생으로 씹혀서 당황했었거든요.

펴주면 식감도 훨씬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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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이나 도마에 마른 부침가루를 깔고, 물기 닦은 배추 앞뒤로 가루를 살짝 묻혀주세요.

[Tip] 제가 직접 해보니까, 이 과정을 생략하면 나중에 배추 표면이 미끄러워서 분리되더라고요.

이 마른 가루가 배추와 반죽 사이의 강력한 '접착제' 역할을 해주거든요. 이게 바로 바삭한 [배추전 레시피]의 핵심 비법이랍니다!

2-2. 반죽 만들기 (바삭함의 핵심+고소함 폭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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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부침가루와 찬물을 1:1 비율로 섞은뒤, 여기에 참기름 1큰술 넣어주세요. "반죽에 웬 참기름?" 하실 수 있는데요. 제가 해보니 이게 신의 한 수더라고요. 밀가루 특유의 풋내를 참기름이 싹 잡아주고, 구웠을 때 배추의 단맛과 어우러져서 훨씬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꼭 넣어보세요!

소금 1/3작은술 넣어주었어요(생략가능)

[Tip]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생겨 질겨져요. 날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만 대충 섞는 게 바삭함의 비결이에요. 얼음 2~3개 띄우면 더 바삭해진답니다.

2-3. 옷 입히기 &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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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가루를 입힌 배추를 반죽물에 넣고, '담갔다 뺀다'는 느낌으로 아주 얇게 옷을 입혀주세요. 주르륵 흐를 정도가 딱 좋아요.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 둘러주세요.

팬에 올릴 때 "치이익-" 소리가 나야 성공입니다. 소리가 작으면 온도가 낮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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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뒤집기 & 마무리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윗면이 살짝 말라갈 때 뒤집어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채반에 올려 한 김 식혀주세요. (바로 접시에 두면 습기 차서 눅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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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성 & 맛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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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쭉 찢어서 한 입 먹었는데… 와… 제 취향이더라고요. 가위로 자르면 맛없는 거 아시죠?

결대로 찢어서 돌돌 말아 간장 콕 찍으니 막걸리 생각이 절로 났어요. 제가 직접 해보니까, 배추가 달아서 간장은 조금만 찍어도 충분하더라고요 🙂


💡 실패 방지 & 꿀팁 요약

❄️ 냉번표 (냉장고 번호표 / 대체 재료)

부침가루 없다면? → 밀가루(중력분) : 전분 = 7 : 3 비율 + 소금 한 꼬집

얼음물 없다면? → 먹다 남은 탄산수나 맥주 넣으면 기포 덕에 더 바삭해요

알배기 없다면? → 봄동으로 해도 맛있어요 (식감은 좀 더 질깃할 수 있음)


🛡️ 실패방지3 (망하는 포인트 예방)

배추가 붕 떠요: 줄기를 칼등으로 꼭 펴주세요. (접착력 UP)

눅눅해요: 기름을 아끼지 마세요. 튀기듯이 구워야 수분이 날아갑니다.

옷이 벗겨져요: 배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서 그래요. 키친타월로 한 번 닦아주세요.


배추전 만들기, 반죽에 '이것' 한 스푼넣는 전집 이모님 레시피

[초간단 배추전 만들기], 오늘 저녁 메뉴로 딱이죠?

달달한 겨울 배추에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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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공작소 1줄 공식

배추 줄기 두드리기 → 찬물 반죽 얇게 → 기름 넉넉히 튀기듯 굽기

= 겨울철 극강의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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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영양정보

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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