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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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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비 오는 날엔 이상하게 기름 냄새 나는 부침개가 먼저 생각나죠. 김치 1컵 기준 김치전은 부침가루 1컵에 ...

비 오는 날엔 이상하게

기름 냄새 나는 부침개가 먼저 생각나죠.

김치 1컵 기준 김치전은

부침가루 1컵에 물 2/3컵 정도가 편해요.

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감자전은 감자 3개를 갈아서

전분을 살려 굽는 게 핵심이고요.

전은 재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수분을 줄이고 얇게 부치는 게

바삭함을 살려줘요.

📌 기준

계량은 밥숟가락과 종이컵 기준이에요.

1컵은 약 180ml 기준으로 잡았어요.

불은 대부분 중불에서 시작하고,

마지막 30초에서 1분만

센불로 올리면 바삭해져요.


🍽 비 오는 날 전 종류 20가지 레시피

김치전, 해물파전, 감자전

감자채전, 부추전, 애호박전

깻잎전, 고추전, 두부전

팽이버섯전, 배추전, 옥수수전

가지전, 미나리전, 장떡

동태전, 굴전, 새우전, 육전, 밥전


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 바삭한 김치전레시피

비 오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죠.

김치전은 김치 맛이 반이라서

너무 신김치라면 설탕을 아주

조금만 넣어도 좋아요.

재료

김치 1컵 · 부침가루 1컵 · 물 2/3컵 · 김치국물 2큰술 · 대파 약간 · 식용유 넉넉히

김치는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볼에 김치, 부침가루, 물, 김치국물을 넣고 섞어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펼쳐 중불에서 앞뒤로 구워요.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고,

마지막에 센불로 30초만 더 구우면 좋아요.

바삭한 가장자리와 새콤한 김치 맛이 어우러져

비 오는 날 생각나는 그 맛이 나요.

💡 핵심

김치전은 반죽이 묽으면 눅눅해져요.

김치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물을 많이 넣지 않는 게 좋아요.


🍳 둘. 해물파전

해물파전은 쪽파와 해물이 들어가서

한 장만 부쳐도 든든한 메뉴예요.

재료

쪽파 150g · 오징어와 새우 등 해물 1컵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달걀 1개 · 식용유 넉넉히

쪽파는 팬 길이에 맞게 잘라주세요.

해물은 물기를 꼭 빼고 준비해요.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팬에 쪽파와 해물을 올린 뒤 반죽을 부어요.

윗면에 달걀을 풀어 살짝 올리고

중불에서 천천히 익혀주세요.

해물이 들어가므로 속까지 충분히

익히는 게 중요해요.

쪽파 향이 올라오고 해물 감칠맛이 더해져

한 장만으로도 막걸리 안주 느낌이 나요.

💡 핵심

해물은 물기를 빼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아요.

냉동 해물을 쓸 때는 해동 후 키친타월로 눌러주세요.


🍳 셋. 감자전 만들기

감자전은 재료가 단순해도

전분을 살리면 쫀득한 맛이 좋아요.

재료

감자 3개 · 소금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만드는 법

감자는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주세요.

갈아둔 감자를 체에 밭쳐 물기를 살짝 빼요.

가라앉은 전분은 버리지 말고

감자 건더기와 다시 섞어주세요.

소금을 약간 넣고

팬에 얇게 펴서 중불로 구워요.

앞뒤가 노릇해질 때까지 천천히 익히면 돼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간장에 살짝 찍어 먹기 좋아요.

💡 핵심

감자전은 물기를 너무 많이 남기면

팬에서 퍼지고 잘 안 뒤집혀요.

가라앉은 전분은 꼭 살려야 쫀득함이 나요.


🍳 넷. 감자채전

감자채전은 감자를 갈지 않아도 돼서

감자전보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

감자 2개 · 부침가루 1.5큰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감자는 최대한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소금을 약간 넣고 5분 정도 두었다가

나온 물기는 살짝만 빼요.

부침가루와 후추를 넣고 섞은 뒤

팬에 얇게 펼쳐 구워주세요.

뒤집개로 꾹꾹 눌러가며 구우면 모양이 잘 잡혀요.

가늘게 익은 감자가 바삭하게 엉기면서

감자튀김 같은 고소함이 나요.

💡 핵심

감자채전은 두껍게 올리면 속이 덜 익어요.

팬에 얇게 펼치는 게 제일 중요해요.


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 채소로 가볍게 부치는 전

부추전

부추 150g에 부침가루 1컵,

물 1컵 정도로 만들면 향이 좋아요.

부추는 너무 잘게 자르지 말고 5cm 정도 길이로

썰면 식감이 살아나요.

애호박전

둥글게 썬 애호박에 밀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구워요.

소금을 미리 살짝 뿌려

물기를 닦아내면 덜 질척해요.

깻잎전

깻잎 사이에 다짐육이나 두부소를 넣어

부치면 향이 좋아요.

속재료가 들어가면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게 안전해요.

고추전

풋고추를 반 갈라 씨를 빼고 다짐육,

두부, 달걀을 섞어 채워요.

매운 고추를 쓸 때는 장갑을 끼고

손을 조심하세요.

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두부전

두부 물기를 빼고 밀가루, 달걀 순서로

묻혀 구워요.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워

아이 반찬으로도 좋아요.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1봉에 달걀 2개, 부침가루 2큰술 정도면

충분해요.

버섯 밑동을 자른 뒤 너무 두껍게

올리지 않아야 잘 익어요.

배추전

알배추 잎에 반죽을 얇게 입혀 굽는 메뉴예요.

배추 단맛이 올라와서 초간장과 잘 어울려요.

옥수수전

옥수수 1컵에 달걀 1개, 부침가루 3큰술을 섞어

구우면 돼요.

통조림 옥수수는 물기를 빼야

팬에서 튀지 않아요.

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가지전

가지를 도톰하게 썰어 밀가루와 달걀을 묻혀

구워요.

기름을 많이 먹는 재료라 중불에서

천천히 익히는 게 좋아요.

미나리전

미나리 100g에 부침가루 1컵,

물 1컵 정도면 향긋해요.

질긴 줄기 끝은 정리하고 물기를 털어낸 뒤

반죽하세요.


🌶 별미로 먹기 좋은 전

장떡

고추장 1큰술, 된장 0.5큰술, 부침가루 1컵을 섞어 만드는 별미예요.

양념이 들어가서 쉽게 탈 수 있으니

중약불이 좋아요.

동태전

동태포 물기를 닦고 밀가루, 달걀을 묻혀 구워요.

해동이 덜 된 상태로 부치면

물이 나와서 쉽게 부서져요.

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굴전

굴을 소금물에 살살 씻고 물기를 빼서 부쳐요.

굴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야 안전해요.

새우전

새우를 손질해 달걀물과 부침가루를 묻혀

굽는 메뉴예요.

새우가 분홍빛으로 변하고 속까지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육전

얇은 소고기 300g에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굽는 명절 느낌 메뉴예요.

고기는 핏물을 닦아야 잡내가 줄고

달걀옷이 잘 붙어요.

밥전

찬밥 1공기, 달걀 1개, 김가루를 섞어 부치면

냉장고 정리에 좋아요.

간은 약하게 하고 초간장이나 양념장으로

맞추면 덜 짜요.


✅ 전을 바삭하게 굽는 기본 공식

첫째, 재료 물기를 먼저 제거해요.

채소와 해물에 물이 많으면 반죽이 묽어져요.

둘째, 반죽은 너무 많이 젓지 않아요.

가루가 풀릴 정도만 섞어야 식감이 무겁지 않아요.

셋째, 팬은 충분히 예열해요.

기름을 두른 뒤 반죽을 올렸을 때

가장자리가 바로 지글지글해야 좋아요.

넷째, 뚜껑은 되도록 덮지 않아요.

뚜껑을 덮으면 수분이 차서 눅눅해질 수 있어요.


⚠️ 안전과 알레르기 체크

해물, 굴, 새우, 동태, 육전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주세요.

특히 굴과 냉동 해물은 덜 익히면

탈이 날 수 있어요.

밀가루, 부침가루, 달걀, 해산물,

대두 알레르기가 있다면 재료를 꼭 확인하세요.

남은 전은 오래 실온에 두지 말고

식힌 뒤 냉장 보관하세요.


저는 예전에 부추전과 감자채전을 부칠 때

반죽을 넉넉하게 넣어야

모양이 잘 잡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구워보면 가운데가 눅눅하고

뒤집을 때 찢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요즘은 재료 물기를 먼저 빼고,

반죽은 묻힌다는 느낌으로만 넣어요.

그랬더니 가장자리가 훨씬

바삭하게 살아났어요.


❓ FAQ

Q.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만 써도 되나요?

A. 가능해요.

다만 부침가루에는 간과 전분 성분이 들어 있어

조금 더 바삭하게 만들기 쉬워요.

밀가루만 쓸 때는 소금 약간과 전분 1큰술을

섞으면 좋아요.

Q. 전이 자꾸 찢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A. 반죽이 너무 묽거나

재료를 두껍게 올렸을 가능성이 커요.

팬에 얇게 펼치고 한쪽 면이 충분히 익은 뒤

뒤집어주세요.

Q. 전을 다시 데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전자레인지보다 마른 팬이나

에어프라이어가 좋아요.

팬에 기름을 거의 두르지 않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데우면 눅눅함이 줄어요.

Q. 비 오는 날 전 메뉴로 제일 쉬운 건 뭐예요?

A. 김치전, 감자채전, 팽이버섯전이 쉬워요.

손질이 단순하고 재료도 적어서

처음 만들기 부담이 적어요.

Q. 해물파전은 왜 물이 많이 생기나요?

A. 해동한 해물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해물은 꼭 해동 후 물기를 닦고 넣어주세요.


📝 한 줄 요약

비 오는 날 전은

김치전, 해물파전, 감자전처럼

대표 메뉴부터 시작하고,

남은 채소와 냉장고 재료는 부침개로

바꾸면 좋아요.

바삭함은 반죽보다 물기 제거,

그리고 얇게 펴서 굽는 데서 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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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전 종류 — 바삭한 김치전부터 육전까지 20가지 레시피

다음 편은

“전 바삭하게 굽는 법,

반죽 비율과 불조절 공식”으로

정리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