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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간식·디저트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비 오는 날엔 이상하게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는 전이 생각나죠.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막걸리 한 ...

비 오는 날엔 이상하게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는 전이 생각나죠.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막걸리 한 잔 곁들이는 날엔

간을 세게 하기보다

초간장으로 맞추는 게 좋아요.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막걸리 안주 전은

반죽을 묽게 많이 넣는 것보다

재료의 맛을 살리고,

겉은 바삭하게 부치는 게 핵심이에요.

👉 기본 공식은 이거예요.

부침가루 1컵 기준 물 2/3컵에서 1컵,

해물과 굴은 물기 먼저 제거,

고기전은 오래 굽지 말고 빠르게,

마무리는 식초 있는 초간장으로

정리하면 좋아요.

📌 오늘 기준

1컵은 종이컵 기준이에요.

1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이에요.

해물, 굴, 새우, 고기는 속까지 익혀야 하고,

전은 중불에서 익힌 뒤

마지막에만 불을 살짝 올려 마무리해요.


🍽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해물파전

김치전

부추전

장떡

고추전

굴전

새우전

동태전

육전

깻잎전

가지전

미나리전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 하나. 해물파전

막걸리 안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쪽파 200g · 해물 1컵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달걀 1개 · 식용유 넉넉히

해물은 살짝 데치거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먼저 빼주세요.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너무 묽지 않게 만들어요.

팬에 반죽을 얇게 깔고

쪽파와 해물을 올린 뒤

달걀물을 살짝 둘러 구워주세요.

쪽파 향이 올라오고

해물이 쫄깃하게 씹혀서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잘 어울려요.

💡 핵심

해물파전은 해물 물기 제거가 제일 중요해요.

물기가 많으면 가운데가 질척해지고

바삭함이 줄어들어요.


🍳 둘. 김치전

신김치가 있을 때

가장 빠르게 부칠 수 있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신김치 1컵 · 부침가루 1컵 · 물 2/3컵 · 식용유 넉넉히

김치는 송송 썰어주세요.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김치가 엉길 정도로만 섞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고 넓게 펴서 앞뒤로 구워요.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김치 양념은 진하게 배어

막걸리 한 잔과 잘 맞아요.

💡 핵심

김치에 국물이 많으면

물은 더 줄여야 해요.

반죽이 묽으면 굽는 동안 퍼지고 눅눅해져요.


🍳 셋. 부추전

부추 향이 살아야 맛있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부추 150g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청양고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부추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부침가루와 물을 섞은 뒤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요.

팬에 얇고 넓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부추 향이 확 올라오고

끝부분은 바삭해서

가볍게 먹기 좋은 안주예요.

💡 핵심

부추전은 반죽보다 부추가 많아야 맛있어요.

반죽이 많으면 부추 향보다

밀가루 맛이 먼저 나요.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 넷. 장떡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가

매콤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고추장 1큰술 · 된장 1/2큰술 · 부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물에 고추장과 된장을 먼저 풀어주세요.

부침가루를 넣어 섞고

부추를 넣어 반죽을 만들어요.

팬에 얇게 펴서

중약불에서 앞뒤로 부쳐주세요.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이 있어

초간장 없이도 맛이 살아나요.

💡 핵심

장떡은 고추장이 들어가서 타기 쉬워요.

처음부터 센불로 굽지 말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부쳐주세요.


🍳 다섯. 고추전

고추 안에 속을 채워 부치면

술안주 느낌이 확 살아나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풋고추 8개 · 다짐육 150g · 두부 1/4모 · 달걀 1개 · 부침가루 약간

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두부는 물기를 짜고

다짐육과 섞어 속을 만들어요.

고추 안쪽에 부침가루를 살짝 묻히고

속을 채운 뒤 달걀물을 입혀 구워주세요.

고추 향은 살아 있고

속은 촉촉해서

막걸리 안주로 든든해요.

💡 핵심

고추 안쪽에 가루를 살짝 묻히면

속이 쉽게 빠지지 않아요.

속재료가 들어가니 약불에서 충분히 익혀주세요.


🍳 여섯. 굴전

겨울이나 비 오는 날

고소하게 먹기 좋은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굴 200g · 부침가루 약간 · 달걀 1개 · 소금 약간 · 식용유 적당량

굴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키친타월로 겉물기를 한 번 더 닦고

부침가루를 얇게 묻혀요.

달걀물을 입혀

약중불에서 앞뒤로 살짝 구워주세요.

겉은 고소하고

굴의 촉촉한 맛이 살아 있어요.

💡 핵심

굴전은 오래 구우면 질겨져요.

다만 생굴 상태로 남지 않도록

속까지 충분히 익혀야 안전해요.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 일곱. 새우전

새우를 통째로 부치면

담백하고 깔끔한 안주가 돼요.

재료는 이래요.

새우 10마리 · 부침가루 약간 · 달걀 1개 · 소금 약간 · 식용유 적당량

새우는 껍질과 내장을 정리하고

등을 살짝 펴주세요.

물기를 닦은 뒤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주세요.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새우의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고

달걀옷이 고소하게 감싸줘요.

💡 핵심

새우는 너무 오래 구우면 퍽퍽해져요.

색이 변하고 속까지 익으면

바로 꺼내는 게 좋아요.


🍳 여덟. 동태전

명절뿐 아니라

비 오는 날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동태포 300g · 부침가루 약간 · 달걀 2개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식용유 적당량

동태포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부침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앞뒤로 구워요.

담백한 생선살에

달걀 고소함이 더해져

깔끔하게 먹기 좋아요.

💡 핵심

동태포는 물기 제거가 중요해요.

물기가 많으면 달걀옷이 벗겨지고

비린내도 더 느껴질 수 있어요.


🍳 아홉. 육전

얇은 소고기로 빠르게 부쳐야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얇은 소고기 300g · 부침가루 약간 · 달걀 2개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식용유 적당량

소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밑간해요.

부침가루를 얇게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빠르게 구워주세요.

고소하고 담백해서

초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좋아요.

💡 핵심

육전은 고기를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게 좋아요.

얇은 고기라서 오래 구우면

질겨질 수 있어요.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 열. 깻잎전

향긋한 마무리 전으로 좋은 메뉴예요.

재료는 이래요.

깻잎 12장 · 다짐육 또는 참치 100g · 두부 1/4모 · 달걀 1개 · 부침가루 약간

두부는 물기를 짜고

다짐육이나 참치와 섞어 속을 만들어요.

깻잎 안쪽에 속을 얇게 넣고

반으로 접어주세요.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요.

깻잎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요.

💡 핵심

속은 너무 두껍지 않게 넣어야 해요.

두꺼우면 겉은 타고

속은 덜 익을 수 있어요.


🍳 열하나. 가지전

가지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부드럽고 고소한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가지 1개 · 부침가루 약간 · 달걀 1개 · 소금 약간 · 식용유 적당량

가지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주세요.

소금을 살짝 뿌린 뒤

올라온 물기는 닦아주세요.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앞뒤로 구우면 돼요.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초간장과 잘 어울려요.

💡 핵심

가지는 수분이 많아요.

물기를 닦고 부쳐야

달걀옷이 잘 붙고 식감도 좋아요.


🍳 열둘. 미나리전

향긋한 미나리로

마무리하기 좋은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미나리 100g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청양고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부침가루와 물을 섞고

미나리와 청양고추를 넣어요.

팬에 얇게 펼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미나리 향이 산뜻하게 올라와

기름진 전 사이에서 입맛을 정리해줘요.

💡 핵심

미나리전은 향이 생명이에요.

반죽을 너무 많이 넣기보다

미나리가 살짝 엉길 정도로만 섞어주세요.


🥢 초간장 공식

간장 2큰술 · 식초 1큰술 · 고춧가루 약간 · 통깨 약간

술안주 전은

전 자체 간을 세게 하기보다

초간장으로 맞추는 게 좋아요.

느끼할 때는

식초가 들어간 초간장이

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요.

✅ 막걸리 전 실패 줄이는 공식

해물파전은 해물 물기를 빼요.

굴전은 오래 굽지 않되

속까지 충분히 익혀요.

육전은 핏물을 닦고

빠르게 구워야 부드러워요.

장떡은 중약불로 구워야

타지 않고 구수해요.

깻잎전과 고추전은

속을 너무 두껍게 넣지 않아요.


제가 막걸리 안주로 전을 부칠 때

처음엔 간을 세게 해야 맛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해물파전이나 육전은

재료 자체 맛이 있어서

소금 간을 세게 하는 것보다

초간장으로 찍어 먹는 쪽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특히 해물파전은

해물 물기를 대충 빼고 부치면

가운데가 질척해졌는데,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준 뒤 부치니까

훨씬 바삭하게 나왔어요.


❓ FAQ

Q. 막걸리 안주 전은 간을 세게 해야 하나요?

A. 전 자체 간은 너무 세게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초간장으로 찍어 먹으면

짠맛과 산미를 조절하기 쉬워요.

Q. 해물파전이 자꾸 질척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A. 해물 물기가 많아서 그래요.

해물을 데친 뒤 체에 밭치고,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눌러주면 좋아요.

Q. 굴전은 센불에 빨리 구워도 되나요?

A. 너무 센불은 겉만 빨리 익고

속은 덜 익을 수 있어요.

약중불에서 짧게,

하지만 속까지 익히는 게 안전해요.

Q. 육전은 왜 질겨지나요?

A. 고기를 오래 익히면 질겨져요.

얇은 고기는 핏물만 닦고

달걀옷을 입혀 빠르게 구워주세요.

Q. 전을 다시 데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뭔가요?

A. 팬에 기름 없이 약불로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짧게 데우는 방법이 좋아요.

전자레인지는 편하지만

바삭함은 줄어들 수 있어요.


막걸리 부르는 전 12가지, 비 오는 날 술안주로 좋은 바삭한 전

막걸리 부르는 전은

간을 세게 하기보다

재료 물기를 빼고, 얇게 부치고,

초간장으로 맛을 맞추는 게 좋아요.

위의 표는 저장해두고 필요할때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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