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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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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 비 오는 날엔 왜 전이 생각날까요? 비가 오면 이상하게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는 소리가 먼저 떠오르죠. ...

☔ 비 오는 날엔 왜 전이 생각날까요?

비가 오면 이상하게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는 소리가

먼저 떠오르죠.

그런데 막상 하려면

늘 김치전만 하게 되더라고요.

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전·부침개는 재료보다

반죽 농도, 물기 제거, 굽는 두께가

핵심이에요.

👉 기본은 부침가루 1컵 기준

물 2/3컵에서 1컵 사이예요.

김치처럼 물기 있는 재료는 물을 줄이고,

부추나 배추처럼 숨이 죽는 재료는

반죽보다 재료가 많아야 향이 살아나요.


📌 오늘 기준

1컵은 종이컵 기준이에요.

1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이에요.

전은 얇게 펴고,

마지막 1분만 센불로 올리면

눅눅함을 줄이는 데 좋아요.

🍽 비 오는 날 전·부침개 12가지

김치전

해물파전

감자전

감자채전

부추전

애호박전

깻잎전

고추전

두부전

팽이버섯전

배추전

장떡


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 하나. 김치전 레시피

신김치가 애매하게 남았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예요.

재료

신김치 1컵 · 부침가루 1컵 · 물 2/3컵 ·

김치국물 2큰술 · 식용유 넉넉히

김치는 송송 썰어주세요.

부침가루, 물, 김치국물을 넣고

되직하게 섞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치면 돼요.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가운데는 김치 양념이 촉촉하게 배어

밥반찬으로도 잘 맞아요.

💡 핵심

김치가 촉촉하면 물을 줄여야 해요.

반죽이 묽으면 찢어지고

바삭함도 덜해져요.


🍳 둘. 해물파전 레시피

쪽파와 해물이 들어가서

비 오는 날 분위기가 제일 잘 나는 메뉴예요.

재료

쪽파 200g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해물 1컵 ·

달걀 1개 · 식용유 넉넉히

해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키친타월로 수분을 빼주세요.

팬에 반죽을 얇게 깔고

쪽파와 해물을 올려주세요.

달걀 1개를 풀어 위에 둘러주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돼요.

쪽파 향이 올라오고

해물이 씹혀서 한 장만 부쳐도

식탁이 꽤 푸짐해 보여요.

💡 핵심

해물 물기 제거가 제일 중요해요.

물기가 많으면 전이 바삭하지 않고

중간이 축축해져요.


🍳 셋. 감자전

감자 3개만 있어도

담백하게 만들 수 있는 기본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감자 3개 · 소금 약간 · 식용유 넉넉히

감자는 강판이나 믹서에 갈아주세요.

갈아 나온 물은 잠시 두었다가

아래 가라앉은 전분은 버리지 말고

다시 감자와 섞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펴서 앞뒤로 구우면 돼요.

겉은 노릇하고

속은 쫀득하게 씹혀서

간장 없이도 담백하게 먹기 좋아요.

💡 핵심

감자에서 나온 전분이 접착제 역할을 해요.

전분을 다 버리면

모양이 잘 흐트러질 수 있어요.


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 넷. 감자채전

갈지 않고 채 썰어 만드는 전이라

식감이 더 살아나요.

재료는 이래요.

감자 2개 · 부침가루 1.5큰술 · 소금 1/2작은술 ·

후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감자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부침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팬에 얇게 펴고

한 면이 충분히 익은 뒤 뒤집어주세요.

바삭한 감자튀김 같은 식감에

고소한 맛이 남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 핵심

자주 뒤적이면 모양이 흐트러져요.

한 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번에 뒤집는 게 좋아요.


🍳 다섯. 부추전

부추 향이 살아야 맛있는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부추 150g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청양고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부추는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부침가루와 물을 섞은 뒤

부추와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팬에 넓고 얇게 펴서

앞뒤로 바삭하게 부치면 돼요.

부추 향이 확 올라오고

끝부분이 바삭해서

막걸리 안주로도 잘 어울려요.

💡 핵심

반죽보다 부추가 많아야 맛있어요.

반죽이 많으면 밀가루 맛이 먼저 나요.


🍳 여섯. 애호박전

반찬으로 올리기 좋은

가장 부드러운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애호박 1개 · 부침가루 1/2컵 · 달걀 1개 ·

소금 약간 · 식용유 적당량

애호박은 동그랗게 썰고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해 주세요.

물기가 올라오면

키친타월로 닦아주세요.

부침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약중불에서 구우면 돼요.

노릇한 달걀옷 안에

애호박 단맛이 부드럽게 살아나요.

💡 핵심

밑간 후 물기를 닦아야 해요.

물기가 남으면 달걀옷이 잘 벗겨져요.


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 일곱. 깻잎전

명절 아니어도

냉장고 속 깻잎으로 만들기 좋아요.

재료는 이래요.

깻잎 12장 · 다짐육 또는 참치 100g · 두부 1/4모 ·

달걀 1개 · 부침가루 약간

두부는 물기를 짜고

다짐육이나 참치와 섞어 속을 만들어주세요.

깻잎 안쪽에 속을 얇게 넣고

반으로 접어주세요.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약불에서 천천히 구우면 돼요.

깻잎 향이 진하게 올라오고

속은 촉촉해서 반찬으로 든든해요.

💡 핵심

속을 너무 두껍게 넣지 마세요.

겉은 타고 속은 덜 익을 수 있어요.


🍳 여덟. 고추전

풋고추가 남았을 때

반찬으로 살리기 좋은 메뉴예요.

재료는 이래요.

풋고추 8개 · 다짐육 150g · 두부 1/4모 ·

달걀 1개 · 부침가루 약간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해주세요.

고추 안쪽에 부침가루를 살짝 묻히고

두부와 다짐육으로 만든 속을 채워주세요.

달걀물을 입혀

속이 익을 때까지 약불에서 구워주세요.

고추 향은 살아 있고

속은 촉촉해서

밥반찬으로 먹기 좋아요.

💡 핵심

고추 안쪽에 가루를 살짝 묻혀야

속이 잘 빠지지 않아요.


🍳 아홉. 두부전

두부 한 모로 만드는

가장 담백한 반찬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두부 1모 · 소금 약간 · 부침가루 2큰술 ·

달걀 1개 · 식용유 적당량

두부는 도톰하게 썰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소금을 살짝 뿌린 뒤

부침가루와 달걀물을 입혀주세요.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돼요.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먹기 편해요.

💡 핵심

두부전은 물기 제거가 반이에요.

키친타월로 눌러준 뒤 부쳐야

기름이 덜 튀고 모양도 좋아요.


비오는날 전 부침개 12가지, 김치전만 하지 마세요

🍳 열. 팽이버섯전

팽이버섯 한 봉지로

가성비 좋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는 이래요.

팽이버섯 1봉 · 달걀 2개 · 부침가루 2큰술 ·

당근 약간 · 소금 약간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달걀, 부침가루, 당근, 소금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팬에 한 숟가락씩 올려

작게 부치면 돼요.

쫄깃한 버섯 식감에

달걀 고소함이 더해져

간단한 반찬으로 좋아요.

💡 핵심

작게 부치면 뒤집기 쉬워요.

크게 부치면 가운데가 찢어질 수 있어요.


🍳 열하나. 배추전

알배추가 있을 때

꼭 한 번 해보면 좋은 전이에요.

재료는 이래요.

알배추 8장 ·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소금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배추 줄기 부분은

칼등으로 살짝 눌러주세요.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묽은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배추에 반죽을 얇게 묻히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배추 단맛이 은근하게 올라오고

줄기 부분은 부드럽게 씹혀요.

💡 핵심

줄기 부분을 눌러야

두꺼운 부분까지 고르게 익어요.


🍳 열둘. 장떡

고추장과 된장이 들어가

간이 있는 부침개예요.

재료는 이래요.

부침가루 1컵 · 물 1컵 · 고추장 1큰술 ·

된장 1/2큰술 · 부추 약간 · 식용유 넉넉히

물에 고추장과 된장을 먼저 풀어주세요.

부침가루를 넣고 섞은 뒤

부추를 넣어주세요.

팬에 얇게 펴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치면 돼요.

짭조름하고 구수한 맛이 있어서

간장 없이도 먹기 좋아요.

💡 핵심

장이 들어가니 찍어 먹는 간장은 적게 준비해요.

반죽 자체에 간이 있어서

소스가 강하면 짤 수 있어요.


✅ 전·부침개 공통 공식

반죽이 질면 부침가루 1큰술을 더해요.

반죽이 되직하면 물 1큰술을 더해요.

눅눅하면 마지막 1분만 센불로 올려요.

처음부터 센불로 하면

겉만 타고 속은 덜 익을 수 있어요.

기름은 너무 적게 두르면

팬에 붙고 바삭함도 덜해요.


🧑‍🍳

저는 비 오는 날엔

김치전보다 감자채전을 더 자주 해요.

처음엔 반죽을 넉넉하게 넣어서

두껍고 눅눅하게 됐는데,

반죽물을 줄이고 팬에 얇게 펴니까

가장자리가 훨씬 바삭해졌어요.

특히 마지막 1분만 센불로 올렸더니

기름진 느낌은 줄고

겉면 색이 더 먹음직스럽게 나왔어요.


❓ FAQ

Q. 전 반죽은 묽게 해야 하나요?

A. 재료에 따라 달라요.

김치처럼 물기 있는 재료는 되직하게,

배추전처럼 잎에 묻히는 전은

조금 묽게 만들어도 괜찮아요.

Q. 전이 자꾸 찢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A. 반죽이 너무 묽거나

뒤집는 타이밍이 빠른 경우가 많아요.

한 면이 충분히 익은 뒤

가장자리가 노릇해졌을 때 뒤집어주세요.

Q. 바삭하게 부치려면 기름을 많이 넣어야 하나요?

A. 너무 적으면 팬에 붙고

너무 많으면 느끼해질 수 있어요.

팬 바닥이 얇게 덮일 정도로 두르고

마지막 1분만 센불로 올리는 게 좋아요.

Q. 부침가루 대신 밀가루만 써도 되나요?

A. 가능은 해요.

다만 부침가루에는 간과 전분 성분이 들어 있어

더 바삭하고 간 맞추기가 쉬워요.

밀가루만 쓸 때는 소금과

전분을 약간 더하면 좋아요.

Q. 남은 전은 어떻게 데워야 맛있나요?

A. 팬에 기름 없이 약불로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에 짧게 데우면 좋아요.

전자레인지는 편하지만

바삭함은 줄어들 수 있어요.


📝 한 줄 요약

비 오는 날 전·부침개는

재료보다 물기 제거, 얇게 펴기,

마지막 1분 센불이 핵심이에요.

김치전만 반복하지 말고

감자전, 부추전, 두부전, 팽이버섯전까지

냉장고 재료에 맞춰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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