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스 하나 만들었는데
샐러드에만 쓰고 남아
냉장고에서 잊힌 적 있으세요?
조금만 만들어도
고기 찍어 먹고, 만두에 곁들이고,
면에 비벼도 잘 어울리면
훨씬 알차게 쓰게 돼요.

저도 매번 새로운 소스를
찾아보다가 기본 비율을
몇 가지로 정리해 두니
주말 식사가 한결 편해졌어요.

주말에 만들어 두기 좋은
소스·드레싱은 총 12가지예요.
간장 베이스 4가지,
마요 베이스 3가지,
매콤한 베이스 2가지,
고소한 베이스 3가지로
나눠두면 활용하기 쉬워요.
📌 기준을 먼저 말씀드리면
모든 비율은 1~2인분 기준,
계량스푼 1T는 약 15ml예요.
먹을 양만 소량으로 만들고,
잎채소에는 먹기 직전에
버무리는 것이 핵심이에요.
🍚 한눈에 보는 소스 12가지
오리엔탈 드레싱
간장과 식초, 오일을 섞는
기본 간장 드레싱이에요.
참깨마요 소스
닭가슴살과 샤브샤브에
고소하게 잘 어울려요.
허니머스터드
튀김과 샌드위치에
달콤하게 곁들이기 좋아요.
발사믹 드레싱
토마토와 치즈, 구운 채소에
가볍게 뿌리기 좋아요.
요거트레몬 소스
상큼하면서 부드러운 맛으로
구운 채소와 잘 맞아요.
레몬간장 소스
생선과 새우, 샐러드에
가볍게 쓰기 좋아요.
초고추장
비빔국수와 데친 채소,
회무침에 활용하기 좋아요.
땅콩소스
월남쌈과 면 요리에
고소한 맛을 더해줘요.
쌈장마요
채소스틱과 삼겹살에
진하고 부드럽게 어울려요.
마늘간장 소스
군만두와 튀김, 구운 고기에
짭조름하게 잘 맞아요.
들기름간장 소스
두부와 메밀면에
고소한 향을 더해줘요.
칠리간장 소스
만두와 계란, 면 요리에
매콤하게 활용하기 좋아요.

🥣 오리엔탈 드레싱
진간장 2T, 식초 2T,
올리브유 2T, 올리고당 1T,
다진 양파 1T를 넣어요.
재료를 모두 섞은 뒤
5분 정도 두었다가
샐러드에 먹기 직전 뿌려요.
양파는 아주 잘게 썰어야
매운맛이 덜 느껴져요.
🥣 참깨마요 소스
마요 2T, 깨가루 2T,
간장 1T, 식초 1T,
설탕 1/2T, 물 1T를 넣어요.
깨는 바로 갈아 넣고
재료를 부드럽게 섞어요.
되직하면 물을 조금씩 넣어
농도를 맞추면 돼요.
🥣 허니머스터드
옐로머스터드 1T,
홀그레인머스터드 1T,
꿀 1T, 마요 2T,
레몬즙 1/2T를 넣어요.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되직하게 섞어주면 돼요.
꿀이 없을 때는
올리고당 1T로 바꿔도 괜찮아요.

🥣 발사믹 드레싱
발사믹식초 2T,
올리브유 3T, 꿀 1/2T,
소금 한 꼬집을 넣어요.
유리병에 담아 흔들거나
작은 거품기로 섞어주세요.
올리브유는 마지막에 넣으면
맛이 더 부드럽게 어우러져요.
🥣 요거트레몬 소스
그릭요거트 3T, 레몬즙 1T,
올리브유 1T, 꿀 1/2T,
소금 한 꼬집을 넣어요.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섞어
샐러드나 구운 채소에 써요.
레몬즙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맛을 보며 조금씩 더해요.
🥣 레몬간장 소스
간장 1과 1/2T, 레몬즙 1T,
올리브유 1T, 올리고당 1/2T,
후추를 조금 넣어요.
재료를 모두 섞은 뒤
생선과 새우, 샐러드에
가볍게 곁들이면 잘 맞아요.
레몬이 없을 때 식초를 쓰면
1/2T부터 넣어 조절해요.

🥣 초고추장
고추장 2T, 식초 2T,
설탕 1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2T를 넣어요.
설탕이 녹도록 먼저 잘 섞고
나머지 재료를 넣어주세요.
매운 고추장을 쓸 때는
고춧가루를 더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 땅콩소스
땅콩버터 1T, 간장 1T,
식초 1T, 꿀 1/2T,
물 2T를 넣어요.
땅콩버터는 물로 먼저 풀고
나머지 재료를 섞어주세요.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물을 1T씩 더해 맞춰요.
🥣 쌈장마요
쌈장 1T, 마요 1T,
레몬즙 1/2T, 물 1T를 넣어요.
되직하게 섞어 채소스틱,
삼겹살, 삶은 달걀에
곁들이면 잘 어울려요.
쌈장이 짜게 느껴지면
물을 1T 더 넣어주세요.

🥣 마늘간장 소스
간장 1T, 식초 1T,
설탕 1/2T, 다진 마늘 1/2T,
참기름 1/2T를 넣어요.
재료를 섞은 뒤 10분 정도 두면
마늘 향이 조금 더 어우러져요.
군만두와 튀김, 구운 고기에
곁들이기 좋아요.
🥣 들기름간장 소스
들기름 1T, 간장 1T,
식초 1T, 올리고당 1/2T,
깨를 조금 넣어요.
바로 섞어 메밀면이나
두부에 곁들이면 좋아요.
들기름은 오래 두기보다
만들자마자 쓰는 편이 좋아요.
🥣 칠리간장 소스
칠리오일 1T, 간장 1T,
식초 1T, 설탕 1/2T,
다진 파를 넣어요.
작은 볼에 넣고 섞은 뒤
만두와 계란, 면 요리에
조금씩 곁들여요.
칠리오일은 매운 정도에 따라
1/2T부터 시작하면 좋아요.
🔧 짜거나 싱거울 때
간장 베이스가 짜면
물이나 레몬즙을 1/2T씩 더해요.
마요 베이스가 너무 되직하면
물이나 우유를 조금 넣어
부드럽게 풀어주세요.
신맛이 강하면 꿀이나
올리고당을 1/2T씩 더해
맛을 맞추면 돼요.
그리고 유통기한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보관법도
아래에서 정리할게요.
제가 처음엔 드레싱을 한 번에
한 컵씩 만들어 두었는데
끝까지 쓰기 전에 맛이 변하더라고요.
이제는 1~2인분씩 나눠 만들고
유리병에 날짜를 적어두니
남기는 양이 훨씬 줄었어요.
🍽 맛 교정과 곁들임
간장 소스가 달면 식초를
1/2T씩 더해 균형을 맞춰요.
초고추장이 너무 시면
고추장과 올리고당을
조금씩 더해 조절해요.
오리엔탈은 샐러드와 구운 고기,
참깨마요는 닭가슴살과
샤브샤브에 잘 어울려요.
❓ 자주 묻는 질문
Q. 드레싱은 며칠 보관할 수 있나요?
👉 생채소나 유제품이 들어간 소스는 되도록 당일 또는 다음 날까지 드세요. 간장과 식초 위주 소스도 소량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하는 편이 안전해요.
Q. 1T는 몇 ml인가요?
👉 계량스푼 기준 1T는 약 15ml예요.
Q. 올리고당 대신 설탕을 써도 되나요?
👉 설탕을 써도 되지만 잘 녹지 않으면 미지근한 물을 조금 넣어 먼저 풀어주세요.
Q. 잎채소에 미리 버무려도 되나요?
👉 잎채소는 먹기 직전에 버무리는 것이 좋아요. 미리 섞으면 물이 생기고 숨이 빨리 죽어요.
Q. 땅콩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어떻게 하나요?
👉 물을 1T씩 나눠 넣어가며 원하는 농도로 맞추면 돼요.
Q. 마요 소스에 우유를 넣어도 되나요?
👉 우유를 조금 넣어 농도를 풀 수 있지만 유제품이 들어간 뒤에는 오래 보관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 알레르기와 안전
땅콩버터와 참깨, 우유·요거트에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을 수 있어요.
유제품과 생마늘이 들어간 소스는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먹을 만큼만 덜어 사용해 주세요.
주말 소스는 많이 만들기보다
1~2인분씩 나눠 만드는 편이
남김 없이 활용하기 좋아요
.
간장·마요·고추장·땅콩버터
네 가지 베이스만 기억해도
식탁 분위기가 달라져요.
✅ 다음 장 볼 때 다시 찾기 쉽도록
필요한 소스 번호를 저장해 두세요.
💬 여러분은 샐러드에
가장 자주 꺼내는 소스가
몇 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