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겉절이,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서 5분이면 완성이에요.

샤브샤브 해먹고 냉장고에 알배추가 반 통 남았길래,
그냥 두면 금방 물러지니까 겉절이로 휘리릭 무쳐봤어요.
알배추 250g에 고춧가루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매실청 1큰술이면 돼요.
✅ 절이지 않아요 — 바로 먹는 버전이에요
✅ 양념을 먼저 섞어두면 맛이 겉돌지 않아요
✅ 무치는 시간 20~30초, 짧을수록 아삭해요

알배추겉절이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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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배기배추 겉절이 (바로 먹는 버전)
⏱ 조리시간: 5분 | 난이도: ★☆☆
[재료]
알배추 250g (약 1통)
[양념]
고춧가루 2큰술 (밥숟가락 수북이 2)
다진 마늘 1/2큰술 (밥숟가락 반)
멸치액젓 1큰술 (밥숟가락 1)
매실청 1큰술 (밥숟가락 1)
통깨 마무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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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나리액젓도 괜찮아요. 멸치액젓이 좀 더 선명한 감칠맛이에요.
💡 매실청 없으면 설탕 2/3큰술로 대체 가능해요.
만드는 과정
STEP 1. 알배추 한입 크기로 썰고, 헹궈주기

알배추를 반으로 가른 다음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줄기 부분은 좀 더 얇게 썰어야 양념이 잘 배요.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주세요.

여기서 물기 안 털면 양념이 싱거워지는 게 아니라 맛 자체가 퍼지니까, 잎 끝에 물방울이 안 보일 때까지 탈탈 털어줍니다.
💡 이 과정이 이 레시피에서 제일 중요해요. 물기 남으면 아무리 양념을 잘 해도 맛이 묽어져요.
STEP 2. 양념 넣기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멸치액젓 1큰술, 매실청 1큰술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도 되지만, 바로 먹을거라, 배추 위에 바로 양념 넣어줬어요.
STEP 3. 배추 넣고 가볍게 무치기 (20~30초)
배추를 넣고 아래에서 위로 뒤집듯이 20~30초만 가볍게 무쳐주세요.
세게 치대면 안 돼요. 배추가 금방 숨이 죽어요.
바삭바삭 소리가 살아 있으면 잘 되고 있는 거예요.
무치다가 바닥에 국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이미 너무 오래 무친 거니 주의해주세요.
STEP 4. 간 확인 + 깨 마무리
한 조각 먹어보고 싱거우면 액젓 몇 방울만 추가해줍니다.
한 번에 넣지 말고 끝에서 미세 조정하는 게 좋아요.
통깨는 먹기 직전에 뿌려주세요.
처음부터 넣으면 고소한 향이 눅눅해져요.

🔥 핵심 한 줄:
"물기 빼기 + 양념 + 20초만 무치기, 이 세 가지가 전부예요."

한입 베어 물면 알배추 속잎이 톡 하고 부러져요.
절이지 않아서 배추 자체의 풋풋한 단맛이 그대로 살아 있답니다..
역시 바로 무쳐서 먹는 레시피가 제일 맛있는거있죠:) 고기없이 흰밥에만 먹어도 맛있어요..ㅎㅎ

보관: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남으면 냉장 하루 가능하지만 아삭함은 떨어져요.
응용: 양파채 섞으면 더 시원해요. 봄동 속잎으로 대체해도 맛있어요.
곁들임: 삼겹살, 불고기 옆에 두면 딱이에요. 된장찌개랑도 잘 맞고요.
먹을 만큼만 무쳐주세요.
시간 지나면 물 나와서 맛이 달라져요.
💬 여러분은 겉절이 양념에 멸치액젓 vs 까나리액젓 어떤 걸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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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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