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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요리 노하우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 양배추 한 통 사면 늘 반 통은 남지 않으세요? 겉잎 몇 장 떼고 나면 나머지는 냉장고에서 누렇게 변...

🥬 양배추 한 통 사면

늘 반 통은 남지 않으세요?

겉잎 몇 장 떼고 나면 나머지는

냉장고에서 누렇게 변해가고요.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버리자니 아깝고

쓰자니 물러서

결국 반은 버린 적 많죠.

양배추는 심을 먼저 빼고

그 자리에 젖은 키친타월을

채워 통째로 냉장하면

한 통을 남김없이 씁니다.

그리고 핵심은 딱 세 가지예요.

심 제거가 먼저,

젖은 키친타월 채우기,

겉잎과 속잎 나눠 쓰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누렇게 변하는 갈변이 확 줄어듭니다.


여기 나오는 활용 메뉴는

2인분 반찬 기준이에요.

숫자 1은 1큰술(15ml),

작은술은 5ml입니다.

보관 기간은 넉넉히 잡지 말고

보수적으로 봐주세요.


한눈에 보는 양배추 정리 10가지

앞에서 말한 순서 그대로

1번부터 하시면 됩니다.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1. 겉잎 벗기기

방법: 바깥 억센 잎 1~2장은

따로 떼어 데침·쌈용으로.

포인트: 흙 묻은 겉잎도

버리지 말고 국물용으로.


2. 심(심지) 제거

방법: 밑동 심을 칼로

V자로 도려냅니다.

포인트: 심이 수분을 계속

빨아들여 갈변을 부르니

제일 먼저 빼는 게 핵심.


3. 젖은 키친타월 채우기

방법: 심 뺀 자리에 물기 짠

키친타월을 뭉쳐 넣어요.

포인트: 물이 흥건하면 오히려

무르니 촉촉한 정도로만.


4. 통째로 냉장 보관

방법: 랩이나 비닐로 감싸

채소칸에 넣습니다.

포인트: 이 상태로 2~3주.

키친타월은 3~4일마다 갈아요.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5. 자른 단면 관리

방법: 쓰던 반 통은 단면에

랩을 딱 붙여 공기를 막아요.

포인트: 단면이 공기와 닿으면

금세 갈변하니 밀착이 관건.


6. 채 썰어 소분

방법: 속잎은 채 썰어

밀폐용기에 담아요.

포인트: 채 썬 건 3~4일 안에.

키친타월 한 장 깔면 덜 물러요.


7. 데쳐서 냉동

방법: 겉잎은 끓는 물에

30초 데쳐 물기 빼고 냉동.

포인트: 쌈·볶음용으로 두면

한 통을 남김없이 씁니다.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8. 활용 · 양배추쌈

재료: 데친 겉잎 6장,

쌈장 1, 참기름 0.5

데친 잎에 밥 올려 쌈장 곁들이면 끝.

포인트: 억센 겉잎이

쌈으로는 제일 잘 맞아요.


9. 활용 · 속잎볶음

재료: 채 썬 속잎 3줌,

소금 0.3, 다진마늘 0.5

방법: 센 불에 3분, 소금 마늘만 넣고 볶아요.

포인트: 오래 볶으면 물이 나니

센 불에 짧게가 요령.


10. 활용 · 자투리 국·심지볶음

재료: 남은 자투리와 심지, 국간장 1

방법: 자투리는 된장국에,

아린 심지는 얇게 저며 볶음에.

포인트: 심지까지 쓰면

정말 남김없이 끝납니다.


🥄 양배추 보관 기본 공식

심 빼고, 젖은 키친타월 채우고,

랩으로 감싸 냉장 2~3주.

겉잎은 쌈, 속잎은 볶음.

물러지거나 누레질 때, 이렇게 살려요

겉면이 살짝 누레지면

그 한 장만 벗겨내면

속은 멀쩡한 경우가 많아요.

물이 고이면 키친타월이

너무 젖은 거예요.

새것으로 갈아주세요.

썰어둔 게 축 처지면

찬물에 5분 담갔다 빼면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대표로 기억해둘 한 가지, 심 제거

양배추가 누렇게 변하는 건

심이 수분을 계속 빨아들여서예요.

그래서 심만 먼저 빼주면

반 통을 오래 두고 써도

갈변이 훨씬 더딥니다.

앞에서 열어둔 이야기가 이거예요.

아린 심지도 얇게 저미면

볶음으로 충분히 먹습니다.

결국 한 통을 남김없이 쓰는 건

손질보다 보관 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양배추, 씻어서 보관하나요?

A. 아니요. 물기가 남으면

더 빨리 물러요.

쓸 때 그때그때 씻으세요.

Q. 심을 뺀 자리, 꼭 키친타월인가요?

A. 네, 촉촉한 키친타월이

수분을 잡아줘요.

없으면 젖은 면보도 됩니다.

Q. 얼마나 두고 먹어도 되나요?

A. 통째 냉장 2~3주가

넉넉잡은 기준이에요.

자른 건 되도록 빨리 드세요.

Q. 채 썰어 얼려도 되나요?

A. 생으로 얼리면 물러져요.

겉잎은 살짝 데쳐 냉동하는

편이 식감이 나아요.

Q. 누렇게 변한 부분, 먹어도 되나요?

A. 살짝 누런 정도면 그 잎만

떼고 드셔도 괜찮아요.

물러지고 냄새가 나면 버리세요.


심 빼고,

젖은 키친타월 채우고,

랩으로 감싸 냉장.

겉잎은 쌈,

속잎은 볶음,

심지는 볶음·국으로.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씁니다

양배추 한 통 남김없이, 손질·보관·활용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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