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공작소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국물요리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 더운데 국까지 끓이기, 좀 그렇죠? 어떤 날은 입맛이 없고 어떤 날은 또 기운이 쭉 빠지고요. 저도 여...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

더운데 국까지

끓이기, 좀 그렇죠?

어떤 날은 입맛이 없고

어떤 날은 또

기운이 쭉 빠지고요.

저도 여름마다

"오늘은 무슨 국 끓이지"

이 고민을 매일 해요.

그래서 한자리에

정리해 봤어요.

✅ 결론부터요.

여름 국은 딱

세 갈래예요.

🧊 더운 날엔 냉국

🍲 속 풀 땐 맑은국

🥣 지칠 땐 보양국

이렇게 여름 국

30가지를 모았고요,

먼저 저장할

황금레시피 9가지를

아래에 풀어둘게요.

📌 기준은

2~3인분이에요.

비율만 지키면

간이 잘 안 흔들려요.

✅ 한눈에 보기

🧊 냉국 3

오이냉국,

미역오이냉국,

콩국

🍲 맑은국 3

콩나물국,

북엇국,

김치국

🥣 보양국 3

소고기미역국,

육개장,

삼계탕

그리고 나머지

21가지는 맨 아래

이름과 기본 양념으로

정리해 뒀어요.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 끓이기 싫은 날, 냉국

1. 오이냉국 ⭐

2~3인분 / 10분

여름 국의 시작이에요.

이 비율 하나면

거의 실패가 없어요.

👉 오이냉국 황금비율은

물 600,소금 1,설탕 4,

식초 6 이에요.

(외우기 쉽게 6146)

만드는 법은요,

오이는 얇게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요.

물 600ml에

소금·설탕·식초를

완전히 녹여요.

오이·양파·고추를 넣고

냉장고에 20분.

먹기 직전에

얼음과 통깨를 넣어요.

💡 핵심

얼음은 꼭 마지막에요.

처음부터 넣으면

녹으면서 싱거워져요.


2. 미역오이냉국 ⭐

2~3인분 / 15분

위 오이냉국에

불린 미역만 더해요.

👉 핵심은

미역 먼저 밑간이에요.

불린 미역에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먼저 조물조물.

그다음 위 냉국물에

오이·양파와 함께

넣고 차게 둬요.

💡 핵심

미역에 간을 먼저 배게 하면

국물만 시고 미역은

밍밍한 일이 없어요.


3. 콩국

2인분 / 불리기 빼고 30분

여름 단백질 한 그릇이에요.

콩은 찬물에

6시간 불려요.

물을 넉넉히 붓고

끓기 시작하면

15~20분 삶아요.

👉 콩 한 알 먹어보고

고소하면 끝이에요.

너무 오래 삶으면

오히려 비린내가 나요.

삶은 콩을 한 김 식혀

삶은 물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요.

물은 500ml부터,

되직하면 100ml씩

추가해 농도를 맞춰요.

소금으로 간하고

삶은 소면에 부어

오이·통깨를 올려요.

💡 핵심

물을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세요.

갈면서 맞추는 게

훨씬 부드러워요.


✅ 냉국 저장 포인트

오이냉국 600:1:4:6,

미역은 먼저 밑간,

콩국은 농도로 승부.

이 줄만 저장해 두세요 ✔


🍲 속 풀리는, 맑은국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4. 콩나물국 ⭐

2~3인분 / 15분

해장에도, 속풀이에도

제일 먼저 찾게 돼요.

물 또는 멸치육수 1L에

콩나물 250g,

마늘·국간장을 넣고

뚜껑 덮고 5분.

대파·청양고추를 넣고

2분 더,

새우젓·소금으로 간해요.

💡 핵심

뚜껑은 끝까지

열거나, 끝까지 닫거나.

중간에 열었다 닫았다 하면

비린 향이 올라와요.


5. 북엇국

2~3인분 / 20분

뽀얀 국물의 비결이

따로 있어요.

👉 북어채를 먼저

참기름에 볶아요.

북어채 35g을

물에 30초 헹궈

물기를 꼭 짜고,

참기름에 마늘과 함께

중약불 2분 볶은 뒤

무와 물 1L를 넣고

12분 끓여요.

국간장·새우젓으로 간하고

풀어둔 달걀을 둘러

대파 넣고 마무리해요.

💡 핵심

북어채를 먼저 볶아야

국물이 더 뽀얗고

깊어져요.


6. 김치국

2~3인분 / 15분

신김치만 있으면

10분 만에 끓는

효자 국이에요.

참기름에 김치 250g을

3분 볶고,

고춧가루·마늘을

20초 더 볶아요.

육수 800ml를 붓고

8분,

두부·양파를 넣고

4분 더 끓여요.

💡 핵심

김치가 덜 익어 시기만 하면

설탕 1/2작은술.

신맛이 둥글어져요.

✅ 맑은국 저장 포인트

콩나물국은 뚜껑 규칙,

북엇국은 먼저 볶기,

김치국은 설탕 반 술.

이 줄도 저장 ✔


🥣 지칠 때, 보양국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7. 소고기미역국 ⭐

2~3인분 / 35분

여름에 기운 빠질 때

이만한 게 없어요.

참기름에 소고기 150g을

2분 볶고,

불린 미역과 마늘을 넣어

3분 더 볶아요.

물 1.2L를 붓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

25분 끓여요.

국간장·액젓으로 간하고

부족하면 소금으로.

💡 핵심

미역을 충분히 볶아야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요.


8. 육개장

3~4인분 / 70분

손이 가지만

한 솥 끓이면

며칠이 든든해요.

양지 400g을

물 2L에 45분 삶아

결대로 찢고,

고춧가루·고추기름·

국간장·마늘에

버무려 대파와 3분 볶아요.

육수를 붓고

고사리·숙주·버섯을 넣어

15분 끓여요.

💡 핵심

고춧가루를 기름에

바로 태우지 말고

고기와 함께 볶아야

텁텁하지 않아요.


9. 삼계탕

2인분 / 70분

여름 보양 1위예요.

찹쌀은 1시간 불려

닭 속에

찹쌀·마늘·대추를 넣고,

황기·수삼·마늘과

물 2L에 넣어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50~60분 푹.

👉 소금은

끓일 때 넣지 말고

먹기 직전에요.

💡 핵심

소금을 미리 넣으면

닭살이 퍽퍽해져요.

✅ 보양국 저장 포인트

미역국은 먼저 볶기,

육개장은 함께 볶기,

삼계탕은 소금 마지막.

저장 ✔


그리고 끝에

여름 국 안 상하게

먹는 법 하나,

아래에 정리해 둘게요.

🍳 제가 요즘 제일 많이 만드는건요

아홉 가지 중에서

저는 오이냉국을

제일 자주 해요.

여름엔 거의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물 600에 6146,

이 비율로 끓여요.

처음엔 식초·설탕을

눈대중으로 넣다가

어떤 날은 시고

어떤 날은 밍밍했어요.

600:1:4:6으로

딱 맞춰 본 뒤로는

간이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미역은

국물에 바로 안 넣고

국간장에 먼저

조물조물해 둬요.

그래야 국물만 시고

미역은 밍밍한 일이

없더라고요.

(시판용 동치미 국물 사용하는게

가장 편하긴해여..ㅎㅎ)

✅ 약속한 '하나 더',

여름 국 안 상하게


🧊 냉국·콩국은

되도록 그날 드세요.

상온에 오래 두면

여름엔 금방 쉬어요.

🦪 바지락·조개·홍합은

흐르는 물에 씻고

충분히 가열하세요.

껍질이 열린 뒤에도

5분은 더 끓이는 게

안전해요.

(여름철 어패류는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더 보수적으로 드세요.)

⚠️ 알레르기 주의

새우젓·조개류·계란·

대두(콩·된장)·견과가

들어가요.


여름 국 30가지, 냉국·맑은국·보양국 한 번에 (저장용)

✅ 나머지 이름과 기본 양념만 저장

10. 감자국

국간장 1, 마늘 약간, 소금

11. 애호박새우젓국

새우젓 1, 마늘 약간

12. 계란국

국간장 1, 참치액 약간, 후추

13. 두부계란국

국간장 1, 새우젓 1/2

14. 들깨감자국

들깨가루 3, 국간장 1

15. 시금치된장국

된장 1.5, 마늘 약간

16. 아욱된장국

된장 1.5, 고추장 1/2

17. 근대된장국

된장 1.5, 마늘 약간

18. 바지락탕

국간장 1, 마늘, 청양고추

19. 바지락미역국

참기름 1, 국간장 1

20. 조개탕

마늘 1, 청양고추, 소금

21. 오징어무국

고춧가루 1, 국간장 1

22. 황태콩나물국

참기름 1, 국간장 1, 새우젓

23. 소고기무국

국간장 1.5, 참기름 1

24. 닭곰탕

국간장 1, 소금, 후추

25. 닭개장

고춧가루 2, 고추기름 1

26. 어묵국

국간장 1, 맛술 1, 후추

27. 우묵냉국

식초 3, 설탕 2, 소금 1/2

28. 묵사발

김치국물 3, 국간장 1, 식초 1

29. 열무김치국

열무국물, 설탕·식초 약간

30. 냉이된장국

된장 1.5, 마늘 약간

(숫자는 큰술 기준,

약간은 입맛대로 조절)


❓ 자주 묻는 질문

Q. 오이냉국 비율 한 줄로요?

A. 물 600ml에

소금 1, 설탕 4, 식초 6이요.

'6146'으로 외우면 쉬워요.

Q. 식초가 너무 시면요?

A. 식초를 1~2큰술 줄이고

설탕으로 균형을 맞춰요.

얼음은 마지막에만요.

Q. 콩국 콩, 몇 분 삶아요?

A. 불린 콩 기준

끓고 나서 15~20분이요.

한 알 먹어보고

고소하면 불 꺼요.

Q. 콩나물국 비린내가 나요.

A. 끓이는 동안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지 마세요.

끝까지 열거나

끝까지 닫거나

둘 중 하나예요.

Q. 여름에 미리 끓여둬도 돼요?

A. 맑은국·보양국은

식혀서 냉장 보관이 돼요.

냉국·콩국·어패류 국은

되도록 그날 드세요.

✅ 한 줄 요약

더운 날은 냉국,

속이 허하면 맑은국,

기운 없을 땐 보양국.

오이냉국 은 6146,

미역은 먼저 밑간,

삼계탕 소금은 마지막.

이 비율표,

저장해두고

오늘 냉장고에 맞춰

골라보세요 ✔

여러분은 더운 날

어떤 국 제일

자주 만드세요?

#여름국 #여름국레시피 #냉국

#오이냉국 #콩국수 #콩나물국

#북엇국 #삼계탕 #육개장

#여름보양식 #여름반찬 #집밥

#레시피한장 #한끼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