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의 하루:) 입니다
오므라이스 좋아하세요??
제가 학생때 많이 먹었던
오므라이스가 생각나는 주말아침이에요!
오므라이스는 오믈렛과 라이스의 합성어이죠
달달하면서 짭잘한 케찹과
몽글몽글한 계란 이불을 덮은 볶음밥을 먹는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구요:)


요즘에 파는 오므라이스는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죠
오므라이스 전문점들도 많이 생기고…
다양한 레시피의 오므라이스들이
개발되서 인기있더라구여
그중하나가 제 레시피에도 소개해드렸던
"회오리 오므라이스"
만드는법…기억하시죠!
(맨 아래영상 참조)
사실 어떤 레시피로 해먹어도
오므라이스는 무조건 맛있어요..ㅎㅎ
그러나 오늘은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예전 요리방법으로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ㅎㅎ
제 추억이 깃든 오므라이스 만드는법
한번 보실래요:)

🥕 재료
밥 1공기
햄 80g
양파 1/4개
당근 1/6개
피망 1/2개
달걀(계란) 3개
소금 한꼬집
후추
버터 1큰술,
우유 조금






양파와 당근 그리고 피망을 잘게 썰어주세요

햄도 야채들과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른 후

썰어두었던 햄을 먼저 볶은 다음 양파와

당근 그리고 피망을 넣어 같이 볶아주세요

야채들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밥을 넣어주세요

밥과 야채가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오므라이스에 들어갈
볶음밥만들기 완성이에요



계런 3개를 잘 풀어주세요

알끈이 있지 않도록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생략가능)

좀더 폭신한 식감을 위한 우유도 넣어줄게요 🙂
후추도 살짝 뿌려주세요

예열된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주고

계란물을 부어주세요
스크램블하듯이 휘저어 주세요
스크램블이랑 다른점은
스크램블은 막 휘저으면서 익히는거고
이건 휘저어서 포글포글해지면
휘젓기를 그만하고 모양을 잡아주세요!
더욱더 폭신한 식감을 위해
계란을 한두번 휘저어 만드느거에요~~
뭐 대단한 요리하는거 같죠..ㅎㅎㅎ

이렇게 폭신하게 계란모양이 잡혔으면
프라이팬 한쪽으러 밀어줘서
끝을 반달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

계란위에 만들어둔 볶음밥을 부어주고


모양을 살살 잡아가며 계란으로 덮어줍니다
여기서 팁은
프라이팬을 기울여 끝에 굴곡을 사용해
계란 모양을 잡아주는게 포인트!


어느정도 모양이 잡혔으면 바로 그릇을
프라이팬에 가까이두고
챱!
하고 뒤집어 주세요
한접시에 포옥 담기는 오므라이스
만들기쉽죠?? ㅎㅎ

같이 먹을 샐러드도 곁들여 주고

케찹을 충분히 뿌려주면
근사한 한그릇 요리로 탄생

폭신한 노오란 계란이불을 덮은
오므라이스 만들기
완성!

숟가락으로 한입 푹 떠서 먹으면
몽글몽글한 계란의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질때쯤…. 잠시후
볶음밥이 쨘! 하고 나와여~
토마토케찹의 새콤달콤한 맛까지 더해
입안이 행복해지는 순간이에요:)
가끔씩 이런 초딩입맛이 돌아와
어렸을때 좋아했던 음식이
땡길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어릴때 추억의 맛을 기억하며
가끔 만들어 먹곤 한답니다 🙂
특히 주말점심에 간단하게 휘리릭 볶아서
한그릇에 담아 먹는 오므라이스 요리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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