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마다
"오늘 뭐 해 먹지" 하다가
결국 카페 가신 적 있으시죠?
저도 그게 은근 돈이고
번거롭더라고요.
그런데 집에 있는
계란·식빵·토마토소스만 있어도
브런치는 거의 다 돼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집에서 만드는 브런치는
딱 세 갈래예요.
① 든든한 계란 브런치 3
② 5분 간단 브런치 3
③ 특별한 주말 브런치 3,
여기에 단호박 수프까지 더해
총 10가지.
오늘은 이 10가지를
비율·시간까지 한 장에
정리해 드릴게요.
저장해두고 주말마다
골라 드시면 돼요.

📌 기준: 계량은 1~2인분 기준이에요.
큰술(T)=약 15ml, 작은술(t)=약 5ml.
브런치 10 =
에그인헬·프렌치토스트·크로크무슈
아보카도토스트·토마토계란볶음·오믈렛
그릭요거트볼·바나나팬케이크·
감바스·단호박수프

든든한 계란 브런치 3
1。 에그인헬
올리브유에 양파·마늘·
베이컨을 먼저 볶아요.
여기에 토마토소스 600g +
우유 ¼컵을 넣고 끓이다가,
계란 3개를 톡 깨 넣고
약불에 뚜껑 덮어
5분이면 완성이에요.
5분이면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반숙으로 남아요.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히고 싶으면 2~3분
더 두시면 돼요.
빵 찍어 먹으면 진짜
카페 부럽지 않아요.
2。 프렌치토스트
계란 2개 + 우유 100ml +
설탕 1.5큰술을 잘 섞어요.
식빵을 앞뒤로 충분히 적신 다음,
약불에서 버터에 노릇하게 구우면 끝.
센 불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이 안 익어요.
꼭 약불이에요.
3。 크로크무슈
버터 30g·밀가루 30g을
약불에 볶고
우유 300ml를 조금씩 넣어
가며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요.
(버터:밀가루는 1:1,
우유는 밀가루의 약 10배가
표준 비율이에요.)
식빵에 햄·치즈·베샤멜
순서로 올리고,
200℃ 예열한 오븐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8~10분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이에요.

🥑5분 간단 브런치 3
4. 아보카도 토스트
구운 빵에 으깬 아보카도
+ 계란프라이 + 레몬.
💡 핵심: 정말 5분이면 끝.
5. 토마토 계란볶음
계란 3개 먼저 익혀 빼두고
토마토 볶다 다시 합치기.
💡 핵심: 빼뒀다 넣어야
안 퍽퍽해요.
6. 오믈렛(계란말이)
👉 계란 4,물 3
약불에 50~60% 익으면 말기.
💡 핵심: 물 넣으면 부드러워요.

🥞 특별한 주말 브런치 3
7. 그릭요거트볼
요거트 + 그래놀라
+ 제철과일 + 꿀.
💡 핵심: 불 안 쓰고 제일 빨라요.
8. 바나나 오트밀 팬케이크
바나나 1 + 오트밀 + 계란 1
믹서에 갈아 약불에.
💡 핵심: 밀가루 없이 단맛.
9. 감바스 알 아히요
올리브유에 마늘·페페론치노
약불로 향 내고 새우.
💡 핵심: 마늘 타기 전 약불.
10. 단호박 수프
찐 단호박 + 우유 곱게 갈아
약불에 데우기.
💡 핵심: 추운 날 아침에 딱.
아, 끝에 '아보카도 빨리
무르게 익히는 법' 하나 더
정리해둘게요.
✅ 아보카도 사과·바나나와
봉지에 넣어
실온 1~2일 두면 말랑해져요.
누르면 살짝 들어갈 때가
먹기 좋아요.
⚠️ 알레르기 한 줄
새우·우유·계란·견과(그래놀라)가
들어간 메뉴가 있어요.
드시는 분께 확인하세요.
저는 10개 중 토스트와
에그인헬을 제일 자주 해요.
처음엔 토마토
소스만 넣어 너무 셨는데, 우유
1/4컵 넣으니 신맛이 둥글어지고
색도 예뻐지더라고요.)
❓ 자주 묻는 질문
Q. 1큰술은 몇 ml인가요?
A. 약 15ml요. 작은술은 약 5ml.
Q. 오븐 없이 크로크무슈 되나요?
A. 에어프라이어 180~200℃
8~10분이면 비슷해요.
Q. 에그인헬 계란이 덜 익은 듯해요.
A. 반숙이 싫으면 2~3분 더.
임산부·어린이는 완전히 익혀서.
Q. 그릭요거트 대신 일반 요거트는요?
A. 면포에 30분~1시간 받쳐
물기 빼면 꾸덕해져요.
✅ 한 줄 요약
집에 있는 재료 + 약불이면
브런치 10가지 다 돼요.
이 표는 저장해두고
주말마다 꺼내 보세요 ✔
다음 편 예고
재료 하나로 끝나는
브런치 모음.
여러분은 10가지 중
어떤 게 제일 끌리세요?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