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꽈리고추 멸치볶음 이보은 레시피로 만든 멸치조림
꽈리고추 멸치볶음 이보은 레시피로 만든 멸치조림

밑반찬 대표 메뉴 하면 딱 떠오르는 게
바로 멸치볶음이죠
어느 집 식탁이나 자주 올라오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꽈리고추를 넣어
멸치볶음 만들어 보려고요

간장베이스로 살짝 조려 줄 거라서
멸치조림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알토란에 나온 이보은 님의 레시피로
만들어 봤어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멸치조림
[재료]
꽈리고추 300g
중멸치 50g
맛술 2 큰 술
물엿 2 큰 술
통깨 1 큰 술
[양념]
식용유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설탕 1 큰 술
국간장 2 큰 술
진간장 3 큰 술
물 1컵


꽈리고추의 꼭지를 떼어준 후
소금물에 씻어 준비합니다.

꽈리고추가 좀 큰 편이라 2등분 해줬어요
아무래도 양념장이 더 잘 배이겠죠
크기가 작은 건 끝부분만 잘라서 사용합니다.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중멸치를 꺼냈어요..ㅎㅎ
중멸치는 가루를 털어낸 후 마른 팬에
한번 볶아서 준비합니다.

예열한 팬에 식용유 1 큰 술을 넣어주고
꽈리고추를 넣어 코팅하듯이 볶아줍니다.
이때 다진 마늘과 설탕도 같이 넣고
센 불에서 볶아주세요
프라이팬보다는 약간의 깊이 있는
웍을 사용하는 게 좋겠죠

이보은 꽈리고추 멸치볶음 레시피 중 포인트!
설탕을 미리 넣고 볶는 이유는 매운 고추일 경우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꽈리고추를 빨리 물러지게 한다고 해요
또한 방부효과도 있어서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꽈리고추를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면 불을 꺼주세요
그런 후 멸치조림 양념을 해볼게요
국간장, 진간장, 물을 부어준 후 팬 뚜껑을 닫고
다시 불을 켜서 약 5분 정도 강불로 끓여주세요



와우~~ 은은한 꽈리고추의 향과 간장 냄새부터가
벌써 맛있는 거 있죠:)

국물이 좀 자작해지면 볶아놓은 멸치를 넣고
맛술과 물엿을 넣고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준 후 버무리면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조림 완성이에요
실고추 있으면 고명으로 얹어 주면 좋아요
밑반찬 만들고 나면 왠지
맘이 든든해지는 거 있죠..ㅎㅎ
어릴 적 엄마가 자주 해주셨던 반찬인데
이게 가끔 한 번씩 생각나더라고요
꽈리고추 넣고 만든 건 저도 처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이보은 님 레시피
그대로 따라 하니 맛 보장되네요^^
입맛 없을 때 만들어서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을 만큼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