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볶음탕 레시피 기가 막힌 양념 닭도리탕 만들기
닭볶음탕 레시피 기가 막힌 양념 닭도리탕 만들기
안녕하세요
한끼공작소:)에요
오늘 만든 닭볶음탕!
맛이 정말 끝내주는 거 있죠:)

기가 막힌 양념으로 닭볶음탕(닭도리탕) 만들어보세요

누구나 좋아하는 닭 요리!
치킨도 맛있지만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매콤하고 진한 닭볶음탕이 당길 때가 있죠
근데 유독 요리법에 따라 이름이 다르게 불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사실 닭도리탕은 일본어 도리에서 유래된 말이라고해요
닭고기를 토막 쳐서 냄비에 끓여 낸 음식으로
붙여진 이름이죠…
닭볶음탕과 같은 요리인데 부르는 게 달라졌죠
맛에는 차이가 없어요..
(닭볶음탕 이름 대로 볶는 과정을
레시피에 넣어 하는 조리법들도 많아졌고요..)

그럼 오늘 기가 막힌 양념으로 밥 한 공기 뚝딱하게 하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닭볶음탕; 닭도리탕 레시피
[재료]
닭 800g
감자 2개
양파 1/2개
당근 1/2개 (작은거)
청양고추, 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양념]
설탕 2 큰 술
(닭 삶을 때 미리 넣어줌)
간장 3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고추장 듬뿍 1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맛술 1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물 700ml



토막 낸 닭고기는 뼛가루나 불순물 등이 많아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지저분한 내장들도 가위로 제거해 주세요


닭 잡냄새 제거할 때 항상 우유에 재워놓았었는데
오늘은 소주 사용했어요
끓는 물에 닭고기 넣고 소주 3 큰 술 넣어
한번 데쳐줍니다.

이렇게 팔팔 끓으면서 불순물도 떠오르고 잡내도 제거돼요

한번 데친 닭고기는 깨끗이 헹궈주세요

저는 닭고기에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살짝궁 칼집도 넣어줬어요
이건 생략 가능해요:)

본격적으로 닭볶음탕 만들어 볼 건데요
먼저 데친 닭에 물 700ml 부어주고
설탕 2 큰 술 넣어주어 끓여줍니다.
(저는 스테비아 1 큰 술 넣었어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알려드렸지만,
좋은 건 한 번 더!!!!
설탕 먼저 넣고 끓이면 닭고기에
간이 잘 베인다고 해요
설탕 입자가 커서 다른 양념보다 먼저 간이
속까지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백종원 님이 알려주신 거 기억하시죠:)


닭이 살짝 끓여지는 동안 남은 재료 손질해 줍니다.
감자는 큼지막하게 썰어주고, 양파와 당근도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2cm 정도 크기로 썰어주고
대파는 4cm 정도 크기로 썰어줍니다.

설탕 넣고 10분 정도 닭이 끓었을 때 감자와 양파를 넣고
강불에서 뚜껑을 연채로 끓여줍니다.




닭볶음탕의 핵심 레시피 양념을 만들어볼게요!
간장 3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고추장 듬뿍 1 큰 술, 매실청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맛술 1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넣어
섞어주면 양념 완성!
이제 다 되어 갑니당..ㅎㅎ

닭고기는 하얗게 익어가고 감자도 반쯤 익었을 때 당근을 넣어줍니다.
감자와 당근의 크기가 같다면 같이 넣어주면 되겠죠
오늘 당근은 작게 썰어서 나중에 넣어줬어요


이제 비법의 양념을 넣어 끓여주기만 하면 돼요
뚜껑 연 상태에서 강불에 10분 정도 더 끓인 후
중약 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더 끓여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조금만 더 끓여주면 기가 막힌
닭볶음탕 완성이에요!



다시 봐도 군침이 흐르네요!
고추장 베이스의 진한 게 조리듯이 만든
닭볶음탕은 우리 집 단골 메뉴에요
탕이라기보단 조림에 가깝게 해서
먹는 걸 더 좋아해요!

푹~익은 포슬포슬한 진한 양념이 베인 감자가
사실 더 맛있는 거 있죠:)
양념 국물 한 숟갈과 감자를 밥 위에 슥슥 비벼
한 입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ㅎㅎ
물론 주인공인 부드러운 닭고기살에
달달한 양념이 어우러져
정말 끝내주는 맛이에요!
정말이지 밥 도둑이란 말이 절로 나와요^^

오늘 알려드린 레시피로 맛있는 닭볶음탕 만들어 드세요^^

잇님들의 오늘 저녁은 어떤 요리일지 궁금해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