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토니 파스타 만들기 폰타나 볼로네제 소스 (라구 소스)
파스타 좋아하시나요?
파스타면의 종류가 참 다양한데요
링귀니, 스파게티, 푸실래, 펜네 등…
대부분 익숙한 모양인데 오늘은 좀 더 새로운
리가토니 파스타면으로
볼로네제 파스타 만들어볼게요!
리가토니는 튜브나 원통 모양의 파스타면이에요
모양이 펜네와 비슷하죠
안에 구멍이 뻥~ 하고 뚫려있는
비주얼의 면이에요

리가토니는 식감이 좋고 소스의 풍미를 느끼기
좋다 해서 한번 구입해 봤어요
리가토니 면으로 파스타 만들기는 처음인데
정말 맛있게 먹어서 꼭 공유하려 해요~~
파스타는 소스도 중요하잖아요
여러 가지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폰타나 볼로네제 소스가 가장 진하고
맛있어서 항상 사용하고 있어요(광고 아님)
라구 소스를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볼로네제 소스에 간 소고기 듬뿍 넣어
끓이면 웬만한 파스타집 가서
먹는 거보다 맛있는걸요…ㅎㅎ
리가토니 볼로네제 파스타!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

[재료]
시판용 볼로네제 소스 1통
소고기 간 것 300g
리가토니 파스타면 400g
양송이버섯 2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개
소금, 후추
(또는 허브솔트)
바질가루 1 큰 술
케첩 2 큰 술
버터 20g



양송이버섯은 쫑쫑쫑쫑 썰어주시고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양파도 잘게 채 썰어 주세요

예열된 팬에 버터를 녹여주고

소고기를 볶아주세요

이때부터 벌써 퍼지는 버터의 은은한 향기~

소고기가 익어갈 때쯤 썰어두었던
양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버섯 넣고 잘 볶아주세요

저는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을 많이 넣었어요

양파와 버섯이 거의 익어 갈 즈음
시판용 볼로네제 소스를 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통에 물을 1/2 넣어 흔들어
남은 소스까지 넣어주세요


알뜰하게 다 사용했어요..ㅎㅎ

케첩 2 큰 술과 바질 가루를 듬뿍 넣어주세요
전 바질 향을 좋아해서 많이 뿌려줘요
(케첩은 선택사항)
약불로 줄인 뒤 중간중간 뒤적여주면서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시판용 소스라 잠깐 끓여도 되지만,
오래 끓일수록 더 맛있어요:)

소스가 끓을 동안 옆에서 파스타면을 삶을게요
끓는 물에 소금 1 작은 술을 넣은 뒤
리가토니 면을 넣어 끓여주세요
1인분에 100g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돼요 🙂


알단 테로 익히면 12분 정도 끓여주시면 됩니다
소스를 넣고 살짝 볶아줄 거라
살짝 덜 익어도 괜찮아요

삶은 리가토니 면을
끓고 있던 소스에 넣어줄게요


면에 소스가 베이게끔 한 1-2분 동안 섞어주세요

리가토니 면의 매력은 안에 구멍이 뻥~ 뚫려있어서
소스가 그 공간 사이로 들어가요


이렇게 맛있게 잘 섞어졌으면
예쁜 그릇에 담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

짠~
오늘의 음식 리가토니 폴로네이즈
파스타 만들기 완성~~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 가루로 마무리
리가토니 면의 매력은 딱 입에 넣어서 씹었을 때
면의 쫄깃함 뒤에 면안에 들어있던
소스가 팡! 하고 나와서
묵직한 소스와 잘 어울리는 면이에요
포만감도 좋고 스파게티 면과는
또 다른 맛으로 느껴지네요
스파게티 면 이 식상할 때쯤
리가토니로 면만 바꿔봐도 다른 느낌의
파스타를 맛보실 수 있어요:)

더 맛있는 레시피로
또 만나요^^
‘◡’✿
리가토니 폴로네이즈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손님 초대 핑거푸드 브루스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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