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미역국 끓이는법 진한 국물 황금레시피
Ingredients
- 미역 30g
다진소고기 150g
참기름3 큰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치액 1 큰 술
국간장 2큰술
다시다 1/2큰술(선택)
후추약간
꽃소금(마지막 간 맞춤용)
물 1.8리터
Directions
- 미역은 찬물에 10분 불린 뒤 깨끗이 헹궈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소고기와 마늘을 넣어 붉은 기가 사라질 때까지 볶는다.
- 불린 미역을 넣고 국간장·참치액으로 밑간해 함께 볶은 뒤, 물 1.8L를 붓고 끓인다.
- 중약불에서 15분 이상 뭉근히 끓여 다시다·후추로 감칠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꽃소금으로 간 맞춰 완성한다.
Nutrition Facts
안녕하세요, 한끼공작소에요:)👩🍳
비 오는 날이나 왠지 모르게 속이 허한 날, 뜨끈한 국물 한 그릇이 간절하게 생각나지 않으세요?
오늘 저녁 뭐 먹을지 고민이시라면 일단 들어와 보세요! 실패 없이 진하고 깊은 맛을 내는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를 준비했답니다.

얼마 전 가족 생일이라 그때도 먹었는데… 소고기 미역국은 정말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 가족 모두가 사랑하는 메뉴랍니다!
이것저것 다른 레시피도 시도해 봤지만, 결국 돌고 돌아 정착하게 된 저희 집만의 황금 미역국 레시피! 바로시작할게요 😉

[재료]
미역 30g
다진소고기 150g
참기름3 큰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치액 1 큰 술
국간장 2큰술
다시다 1/2큰술(선택)
후추약간
꽃소금(마지막 간 맞춤용)
물 1.8리터





➊ 미역 불리고 손질하기
미역은 찬물에 10분 정도만 담가 불려주세요. 너무 오래 불리면 미역 특유의 오독오독한 식감이 사라질 수 있답니다. 불린 미역은 바락바락 주물러 깨끗하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꼭 짜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숭덩숭덩 잘라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➋ 소고기 핏물 제거 & 볶아주기
저는 다진 소고기를 사용해서 따로 핏물을 빼진 않았어요. 키친타월로 가볍게 핏기만 눌러 제거해 주면 충분해요! 중불로 달군 냄비에 참기름 3 큰술을 두르고, 소고기와 다진 마늘 1 큰술을 넣어 달달 볶아주세요.
고기의 붉은 기가 사라질 때까지 볶아주는 게 포인트! 이때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오기 시작한답니다.




➌ 미역 넣고 볶기 (가장 중요!)
고기가 다 익었다면, 물기를 꼭 짠 미역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이때 국간장 2 큰술과 참치액젓을 넣어 밑간을 해주면 미역과 고기에 간이 쏙 배어 훨씬 깊은 맛이 나요.
미역 숨이 죽고 부들부들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는 것이 미역국 레시피의 핵심 꿀팁입니다!


➍ 물 붓고 푹 끓여주기
미역이 충분히 볶아졌다면 물 1.8리터를 붓고 센 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국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15분 이상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와 더욱 진하고 맛있어져요.

💡 국물 맛을 두 배로!
다시다 1/2 큰술, 후추를 톡톡 뿌려 감칠맛을 더해주세요. 식당에서 파는 것 같은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최종 간은 꼭 꽃소금으로 맞춰주셔야 국물 색이 탁해지지 않고 깔끔하답니다.
이게 바로 소고기미역국레시피 비법이랍니다!


짜잔! 이렇게 해서 진하고 구수한 소고기 미역국이 완성되었습니다! 뽀얗게 우러난 국물 보이시나요? 밥 한 공기 말아서 깍두기 하나 척 올려 먹으면 다른 반찬이 전혀 필요 없어요. 정말 대박이에요!

오늘 알려드린 미역국 끓이는법, 생각보다 정말 간단하죠?
생일 같은 특별한 날은 물론, 평소에도 든든한 집밥 메뉴로 최고랍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저녁엔 뜨끈한 소고기 미역국 한 그릇 어떠세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두 번 하세요!

💡 요리 포인트
𖡡 미역은 짧게(10분 내) 불려야 질감이 살아 있고, 너무 오래 불리면 식감이 무너집니다.
𖡡 미역과 소고기를 함께 볶는 과정이 핵심! 이 단계에서 깊은 국물 맛이 우러나요.
𖡡 마지막 간은 꽃소금으로 조절해야 국물이 맑고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𖡡 생일상이나 속풀이용 국으로도 완벽한 진하고 뽀얀 국물형 미역국 황금 레시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