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뎅탕 끓이는법 오뎅탕 레시피 어묵탕
오뎅탕 끓이는법 오뎅탕 레시피 어묵탕


컨디션 좋지 않은 아침이지만
따뜻한 국물 생각날 때,
유난히 약속 많아 바쁜 식사 준비하는데
눈치 없이 국물 찾는 식구 있을 때,
밖에 부슬부슬 비 내리는 날에
맛있는 떡볶이 완성되었을 때
이 모든 상황에 딱 생각나는 그거
맞아요~~ 바로 오뎅탕 ㅎ
제일 간단하고 빠르게 끓일 수 있는
오뎅탕 끓이는법 해보려고요.
요 아이 하나면 속까지 따듯하게 하고,
다른 음식들과도 잘 어울려서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해 주거든요.

재료 먼저 볼까요?
오뎅탕 끓이는법 재료
어묵 큰 거 2장
대파 1/2대
코인 육수 2알
국시 장국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후추 약간
냉털요리로도 이만한 게 없어요~
어중간하게 남으면 냉동실에 모아 두는데
필요할 때 꺼내서 어묵요리하면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거든요~



어묵은 먹기 좋은 스타일로 썰어주세요.
떡볶이에 넣는 스타일로 삼각 썰기 해봤어요.
긴 어묵을 후루룩하기 좋아하시면
길게 썰어 주셔도 좋아요.
잘 아시는 것처럼 끓이고 나면
부피가 커지는 재료니까
그 부분을 생각해서 썰어주세요~
처음 어묵 요리할 때
크기가 커진다는 생각을 못 해서
엄청 크게 썰었던 기억이 있어요 ㅋ

대파는 송송 썰어주고
양파는 왜 썰어놓았는지…ㅋㅋ
오뎅탕에는 넣지 않았어요
오뎅과 대파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만약 매운 거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추가해 주셔도 좋아요.


냄비에 800ml 정도 물을 부어준 후
코인육수 2알 넣고 끓여주세요.
맛있는 오뎅탕 레시피는 다양한데요~
사실 맛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육수!
코인육수는 편리하지만 만약 없다면
미리 멸치 다시마 육수를 준비해 주시고,
무와 액젓을 넣고 푹 끓여주면
맛있는 육수가 완성돼요~
저는 요즘에 코인 육수의 힘을
자주 빌리는 중이에요~ ㅎㅎ
말 그대로 정말 초간단한 어묵탕을 완성할 때
이것만큼 편리한 게 없거든요:)


끓는 육수에 썰어두었던 어묵을 넣어주세요.


국간장, 다진 마늘 그리고 참치 액을 넣어주었어요

송송 썰어서 준비해 둔 대파도 넣어주세요.

간을 보았는데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출까 하다가
냉장고에 국시 장국이 있길래
넣었더니 역시 국물 맛이 확 살아나는거있죠..ㅎㅎ
가쯔오 국물의 힘^^

10분 후다닥 간단하게 끓인 오뎅탕이지만,
워낙 국물 내기용 소스를 많이 넣어서인지
감칠맛도 있고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가끔 바쁘고 정신없을 때
냉장고에 뭐가 없을 때
그럴 때 딱 끓여서 먹기 좋아요..

얼큰한 거 좋아하시면
잊지 마시고 청양고추 넣어 주세요~
초간한 오뎅탕 끓이는 법인데
여러 가지 추가하면
더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오뎅탕 하나만 추가했을 뿐인데
뭔가 따듯한 밥상이 되었죠?
손으로 느껴지는 따듯함에
왠지 마음도 푸근해졌어요~

통통하게 변신한 어묵이 넘 맛있어요.
목 안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도 좋고요 ㅎ

아침, 점심, 저녁
언제나 잘 어울리는 오뎅탕 레시피
정말 간단하죠?
코인 육수와 국시 장국으로 완성된
진한 육수의 맛이 정말 좋았어요.
황태채를 넣어주면
더 깊은 국물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번엔 오뎅탕으로만 깔끔하게 만들었어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