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옥동식 돼지곰탕 레시피 맑은 돼지국밥, 집에서 재현
Ingredients
- 메인: 돼지 앞다리살(수육용) 600g, 물 2L
- 향신채: 대파 1대(흰부분), 통마늘 8알, 통후추 10알, 소주 2큰술
- 간: 새우젓(필수), 소금 약간
(선택: 생강 2쪽 / 월계수잎은 국물 향을 가릴 수 있어 저는 뺐습니다!)
Directions
- 돼지 앞다리살은 30분 핏물 제거 → 5분 초벌 후 고기와 냄비를 깨끗이 세척한다.
- 새 물 2L에 고기와 대파·마늘·통후추·소주를 넣고 끓인 뒤 즉시 최약불로 낮춘다.
- 팔팔 끓이지 않고 60~70분간 잔잔히 끓이며 기름을 수시로 걷는다.
- 국물은 차게 식혀 굳은 기름을 제거하고, 먹기 직전 새우젓으로 간해 맑은 돼지곰탕 완성.
Nutrition Facts
와… 국물 한 숟가락 뜨자마자 “이게 돼지라고?”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저는 원래 냄새 때문에 돼지국밥 입에도 안 대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옥동식 스타일로 ‘초벌+약불’ 지켰더니 잡내는커녕 닭육수처럼 깔끔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집에서 90% 싱크로율 내는 맑은 국물 비법, 헷갈리지 않게 딱 정리해 드릴게요.

먹어보니 이 맛이에요
𝟭. 국물이 물처럼 맑은데,
끝맛에 고기 육향이 은근하게
맴돌아 아주 고급져요.
𝟮. 팔팔 끓이지 않아 고기가
질기지 않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립니다.
𝟯. “진득한 국밥”보다
“평양냉면 같은 개운함”
좋아하시면 200% 만족하실 맛!
📑 바쁜 분들을 위한 글 순서
➊ 재료 준비: 흑백요리사2 그 맛 내는 핵심 재료
➋ 조리 과정: 투명한 국물 만드는 5단계 (초벌/세척/약불)
❸ 꿀팁: 실패 없이 옥동식 느낌 내는 법
𝟭. 흑백요리사 맑은 돼지곰탕 2인분 레시피
· 초간단(50점): 초벌만 하고 물 2L 부어 약불 70분 → 새우젓 간 (끝)
· 레벨업(90점): 초벌 후 냄비 세척 + 기름 걷기 + 토렴까지 해서 완벽 재현 (오늘 본문)
재료(3~4인분)
메인: 돼지 앞다리살(수육용) 600g, 물 2L
향신채: 대파 1대(흰부분), 통마늘 8알, 통후추 10알, 소주 2큰술
간: 새우젓(필수), 소금 약간
(선택: 생강 2쪽 / 월계수잎은 국물 향을 가릴 수 있어 저는 뺐습니다!)
𝟮. 조리 과정: 투명한 국물 만드는 5단계
이 요리의 핵심 흐름은 [핏물제거 → 초벌 → 냄비 세척 → 약불 유지 → 기름 걷기] 입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이 순서 하나라도 빠지면 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𝟮-𝟭. 핏물 빼기 & 초벌 (잡내 제거)
고기는 찬물에 30분간 담가 핏물을 뺍니다. (물이 붉게 변하면 성공)
끓는 물에 고기를 넣고 5분간 데칩니다.
체크: 거품이 회색으로 우르르 올라오면 잡내가 빠진 거니 과감히 물을 버리세요.



𝟮-𝟮. 세척이 ‘맑음’을 결정한다 (중요)
데친 고기는 찬물에 겉면을 빡빡 씻고, 냄비도 새로 싹 씻어주세요.
경험담: 저도 귀찮아서 그냥 했다가 국물에 찌꺼기 둥둥 떠서 망해본 적 있거든요. 냄비 벽면까지 닦아야 옥동식처럼 투명해집니다.


𝟮-𝟯. 본 끓이기 & 불 조절 (핵심)
깨끗한 냄비에 고기, 물 2L, 향신채(대파, 마늘, 후추, 소주)를 넣고 끓입니다.
불 조절: 끓어오르면 바로 ‘최약불’로 줄이세요. 뚜껑은 살짝 열어둡니다.
체크: 국물이 팔팔 끓으면 안 돼요! 수면만 잔잔하게 떨리는 정도여야 탁해지지 않습니다.





𝟮-𝟰. 고기 건지기 & 썰기
60~70분 후 젓가락이 쑥 들어가면 고기를 건져 식힙니다.
팁: 뜨거울 때 썰면 고기가 다 부서져요. 냉동실에 20분 뒀다 썰면 기계처럼 얇게 썰립니다.

𝟮-𝟱. 기름 걷기 & 완성
국물을 차게 식혀(베란다/냉장고) 하얗게 굳은 기름을 걷어냅니다. 이 과정이 있어야 “느끼함 0%”가 완성됩니다.
𝟯. 맛있게 먹는 법 & 완성 후기




𝟯-𝟭. 옥동식 느낌 ‘토렴’ 하기
그릇에 밥을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가 따라 버리는 과정을 1~2번 반복해주세요. 밥알에 국물이 배어 훨씬 맛있습니다. 그 위에 고기와 새우젓을 올려 냅니다.


🎬 영상으로 리얼한 소리 들어보세요 (제목: 흑백요리사 곰탕 토렴 ASMR)
𝟯-𝟮. 맛 평가
첫 숟가락에 바로 나왔어요. 와… 깔끔하다.
깊은 맛은 있는데 느끼함이 없고, 고기향이 은근하게 남는 느낌?
저 돼지국밥 원래 안 먹거든요(제 취향 아니라서요 ㅠㅠ).
근데 이건 “맑은데 깊다” 그 말 그대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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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 방지 & 꿀팁 요약
❄️ 냉번표(냉장고 번호표:대체재료) — 없으면 이렇게 해도 돼요
· 고기: 앞다리살 품절이면? → 사태(쫄깃), 뒷다리살(담백) OK. 삼겹살은 NO.
· 향신채: 통후추 없으면? → 마지막에 가루 후추 톡톡.
· 간: 새우젓 없으면? → 소금 + 참치액 아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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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방지 3 (이것만 조심하세요)
𝟭. 국물이 탁해요: 팔팔 끓이셨죠? 인내심을 갖고 “잔잔한 약불” 유지하세요.
𝟮. 잡내가 나요: 초벌 후 고기와 냄비를 안 씻으면 냄새납니다. “박박 세척” 필수!
𝟯. 간이 탁해요: 냄비 전체에 간 하지 마세요. “먹기 직전 그릇에서” 새우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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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15분, 한 끼 세팅!
돼지곰탕엔 역시 겉절이가 생명이죠? 곰탕 끓이는 15분 동안 후딱 만드는 [식당표 부추무침 레시피]는 제가 따로 정리해뒀습니다. 이거랑 먹으면 진짜 기절합니다.” 👉
✅ [마무리 & 솔직 고백]
뜨끈하게 한 그릇 비우고 나니 속이 확 풀리네요.
참, 마지막으로 이실직고 하나 할게요!

사실 저도 흑백요리사 보고 너무 궁금해서 ‘집밥 버전’으로 비주얼과 원리를 따라 해본 거지, 아직 실제 옥동식 매장은 못 가봤답니다. (먹어보지도 않고 똑같다고 하면 혼나겠죠? ㅠㅠㅎㅎ)
하지만 확실한 건, 이 레시피대로만 해도 “집에서 이런 국물 맛이?” 싶을 정도로 맑고 깊은 맛은 보장한다는 거예요!
웨이팅 힘든 우리, 집에서 먼저 기분 내보자고요. 저도 조만간 오픈런 성공해서 ‘찐’ 맛이랑 비교 후기 또 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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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주말, 줄 서지 말고 집에서 맑고 뜨끈한 곰탕 한 그릇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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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줄 결론
초벌 후 냄비 세척 → 무조건 약불(잔잔) → 기름 걷기 = 투명한 감칠맛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