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엔 반찬이 금방 물러서
아침마다 뭘 낼지 고민되시죠.
이럴 때 한 번 담가두면
든든한 게 바로 장아찌예요.
냉장고에 두고 꺼내 먹으면
한동안 반찬 걱정이 줄어요.

기본 절임물은
간장 1 : 식초 1 : 설탕 1 : 물 2예요.
이 비율을 끓여서 부으면
짜지 않고 새콤달콤하게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절임물은 꼭 끓여서,
채소가 잠기게,
3~4일 뒤 한 번 더 끓여 붓기.
간장 1컵, 식초 1컵,
설탕 1컵, 물 2컵이면
채소 한 통 분량이 나와요.
더 진하게 드시려면
물을 1컵으로 줄이고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한눈에 보는 저장용 절임 10가지

1. 오이장아찌
재료: 오이 5개, 절임물 한 번,
소주 반 컵
만들기·포인트: 오이를 토막 내
끓인 절임물을 붓고 하루 뒤,
소주가 아삭함을 지켜줘요.
2. 양파장아찌
재료: 양파 3개,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뜨거운 절임물을 붓고
하루 두면 매운맛이 빠져요.
3. 마늘종장아찌
재료: 마늘종 300g,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마늘종을 살짝
데쳐 절임물을 부으면
질기지 않고 아삭해요.
4. 깻잎장아찌
재료: 깻잎 50장, 간장 반 컵,
물 반 컵, 식초 2, 설탕 2
만들기·포인트: 끓인 양념을
한 장씩 사이에 끼얹어
냉장 반나절이면 배어들어요.

5. 고추장아찌
재료: 오이고추 300g,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 절임물을 부어야
속까지 골고루 배어들어요.
6. 무장아찌
재료: 무 1개,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무를 깍둑 썰어
뜨거운 절임물을 붓고
이틀 두면 노랗게 익어요.
7. 마늘장아찌
재료: 깐마늘 300g, 식초물 먼저,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마늘을 식초물에
사흘 삭힌 뒤 절임물로 바꿔야
매운맛이 부드러워져요.
8. 양배추장아찌
재료: 양배추 반 통,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양배추를 큼직하게
썰어 절임물을 붓고 하루,
아삭함이 오래 살아요.

9. 파프리카장아찌
재료: 파프리카 3개,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파프리카를 굵게
썰어 절임물을 부으면
색도 곱고 단맛이 좋아요.
10. 셀러리절임
재료: 셀러리 200g, 절임물 한 번
만들기·포인트: 셀러리 심을 벗겨
절임물을 부으면 향이 순해져
아삭한 밑반찬이 돼요.
🥄 기본 절임물 공식
간장 1, 식초 1, 설탕 1, 물 2.
끓여서 붓고,
3~4일 뒤 한 번 더 끓여 붓기.
너무 시면 식초를 반으로,
싱거우면 간장을 반 컵 더해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무르거나 골마지가 낄 때 이렇게
채소가 물러지면
절임물 농도가 낮은 거예요.
다음엔 물을 줄여보세요.
표면에 골마지가 뜨면
그 부분을 걷어내고
절임물을 새로 끓여 부어요.
담을 때는
뜨거운 절임물을 붓고
한 김 식힌 뒤 냉장 보관해요.
꺼낼 때는 꼭 깨끗한 젓가락을 쓰고,
채소가 국물에 잠기게 눌러두면
훨씬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3~4일 뒤 국물만 따라
다시 끓여서 식혀 부으면
저장 기간이 더 늘어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절임물을 꼭 끓여야 하나요?
A. 네, 끓여 부어야
잡균이 줄고 오래가요.
식약처도 가열을 권해요.
Q. 실온에 둬도 되나요?
A. 여름엔 상하기 쉬워요.
담근 뒤에는 냉장 보관하는 게
안전해요.
Q. 얼마나 두고 먹을 수 있나요?
A. 재료와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요.
냄새나 골마지가 보이면
아깝더라도 드시지 마세요.
Q. 남은 절임물을 다시 써도 되나요?
A. 한 번 끓여 식혀서
다른 채소에 부어 쓸 수 있어요.
단, 색이 탁하면 버리세요.
Q. 설탕을 줄여도 되나요?
A. 됩니다.
다만 단맛이 보존을 돕는 편이라
너무 많이 줄이진 마세요.
요약:
절임물은 끓여서,
채소는 잠기게,
3~4일 뒤 다시 끓여 붓기.
간장 1, 식초 1,
설탕 1, 물 2.
진하게는 물을 1로.

저장해두고 장아찌 만들때
꺼내 보세요 ~~
여러분은 어떤 채소로
장아찌를 제일 자주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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