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국 종류 30가지 — 매일 아침 국 고민, 한 달은 걱정 없어요
걱정 없어요 아침에 냉장고를 열면 반찬보다 먼저 생각나는 게 국일 때가 있죠. 밥은 있는데 국이 없으면 왠지 한 끼가 덜 차려진 것 같고, 그렇다고 출근이나 등교 준비하면서 매일 새로운 국을 검색하기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늘은 무슨 국 끓이지?” 그 고민부터 줄일 수 있도록 아침에 먹기 좋은 국 30가지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맑은국부터 된장국, 소고기·닭고기 국, 콩나물·배추
걱정 없어요
아침에 냉장고를 열면
반찬보다 먼저 생각나는 게 국일 때가 있죠.
밥은 있는데 국이 없으면
왠지 한 끼가 덜 차려진 것 같고,
그렇다고 출근이나 등교 준비하면서
매일 새로운 국을 검색하기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늘은 무슨 국 끓이지?”
그 고민부터 줄일 수 있도록
아침에 먹기 좋은 국 30가지를
한 번에 정리했어요.

맑은국부터 된장국,
소고기·닭고기 국,
콩나물·배추·시래기 같은 채소국까지
한 달 동안 하나씩 골라 먹을 수 있게
종류를 섞었습니다.
기준은 3~4인 가족 한 끼입니다.
국간장과 된장, 액젓은
제품마다 염도가 꽤 달라서
아래 양을 시작점으로 잡고
마지막에 간을 보며 맞추시면 됩니다.
한눈에 보는 아침국 30가지

1. 달걀국
재료
달걀 3개, 양파 1/3개, 대파 1/2대, 멸치다시마육수 900ml, 국간장 1T, 다진 마늘 0.5T, 소금 약간
만드는 법
육수에 양파를 넣고 3~4분 먼저 끓입니다.
국간장과 마늘을 넣은 뒤 달걀물을 가늘게
둘러주세요. 바로 휘젓지 말고 20~30초
기다렸다 한두 번만 저어야 달걀이
몽글몽글합니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주세요
부드러운 달걀과 맑고 담백한 국물이라
아침에 부담이 적어요.
💡주의
달걀을 넣자마자 계속 저으면
국물이 탁해집니다.
2. 소고기무국
재료
소고기 200g, 무 300g, 대파 1/2대, 물 1.2L, 참기름 1T, 국간장 1T, 참치액 1T, 다진 마늘 0.5T
만드는 법
참기름에 소고기와 무를 2~3분 볶고
물을 붓습니다. 끓으면 거품을 걷고 15분 정도
끓인 뒤 국간장, 마늘, 참치액을 넣습니다.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대파를 넣어요.
무의 달큰한 맛과 소고기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기본 집밥국입니다.
3. 황태콩나물국
재료
황태채 30g, 콩나물 200g, 무 150g,
육수 1.2L, 참기름 1T, 국간장 1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황태는 물에 살짝 적셔 물기를 짠 뒤 참기름에
볶습니다. 무와 육수를 넣어 10분 끓이고
콩나물, 마늘, 국간장을 넣어 약 5분 더 끓입니다.
황태는 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
살짝 적시는 정도가 좋아요.
4. 감자국
재료
감자 350g, 양파 1/2개, 대파 1/3대, 멸치육수 1L, 국간장 1T, 다진 마늘 0.5T, 소금 약간
만드는 법
감자를 도톰하게 썰어 찬물에 한번 헹굽니다.
육수에 넣어 7~8분 끓이고 양파를 넣습니다.
감자가 익으면 마늘과 국간장을 넣고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요.

5. 미역국
재료
마른미역 15g, 소고기 150g, 물 1.5L, 참기름 1T, 국간장 1.5T, 다진 마늘 0.5T
만드는 법
미역은 충분히 불려 헹군 뒤 먹기 좋게 자릅니다.
참기름에 고기와 미역을 2~3분 볶고 물을
붓습니다. 20~30분 뭉근하게 끓인 뒤
국간장과 마늘로 간합니다.
오래 끓일수록 미역이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진해지는거 아시죠^^
💡 핵심
마른미역은 생각보다 많이 불어나므로
15g 정도면 충분합니다.
6. 어묵국
재료
사각어묵 4장, 무 150g, 대파 1/2대, 멸치육수 1.2L, 국간장 0.5T, 참치액 1T, 다진 마늘 0.5T
만드는 법
육수에 무를 넣어 7~8분 끓입니다. 어묵과 양념을 넣어 다시 4~5분 끓이고 대파를 넣습니다.
무의 시원한 맛과 어묵의 감칠맛 덕분에
재료가 적어도 국물이 잘 납니다.
7. 애호박새우젓국
재료
애호박 1/2개, 두부 150g, 육수 800ml,
새우젓 1T, 다진 마늘 1t, 대파
만드는 법
육수에 애호박과 마늘을 먼저 넣습니다.
애호박이 반쯤 익으면 두부와 새우젓을 넣고
중불로 3~5분 끓입니다.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새우젓은 제품에 따라 짠맛 차이가 크니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세요~~
8. 만둣국
재료
냉동만두 12개, 달걀 2개, 대파 1/2대,
육수 1.2L, 국간장 1T, 참치액 1T
만드는 법
육수가 끓으면 만두를 넣습니다. 만두가
거의 익었을 때 국간장과 참치액을 넣고
달걀물을 둘러주세요.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입니다.

9. 콩나물국
재료
콩나물 250g, 육수 1.2L, 국간장 1T,
다진 마늘 0.5T, 대파, 소금
만드는 법
끓는 육수에 콩나물을 넣고 마늘과 국간장을
넣습니다. 5~7분 끓인 후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콩나물을 오래 끓이지 않아야
식감이 살아 있어요.
10. 닭곰탕
재료
닭 1마리 약 1kg, 물 2L, 무 150g, 양파 1/2개,
대파 2대, 통마늘 8~10쪽, 소금, 후추
만드는 법
손질한 닭에 물과 향채를 넣고 약 40~50분
푹 삶습니다. 닭을 건져 살을 발라내고 국물은
체에 거릅니다. 닭살을 다시 넣어 끓인 뒤
대파와 소금으로 간합니다.
육수 표면의 기름을 한 번 걷으면
아침에 훨씬 깔끔해요~~
맑지만 닭에서 우러난 구수함이 있어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하더라고요..!
11. 순두부달걀국
재료
순두부 350g, 달걀 2개, 양파 1/4개, 육수 800ml, 국간장 1T, 참치액 1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육수에 양파와 마늘을 끓인 뒤 순두부를 넣습니다.
국간장과 참치액으로 간하고 달걀물을
천천히 둘러 익힙니다.
12. 바지락국
재료
바지락 600g, 무 100g, 물 1L, 마늘 4쪽,
대파 1/2대, 소금
만드는 법
해감하고 씻은 바지락을 준비합니다.
무를 먼저 끓이고 바지락과 마늘을 넣습니다.
거품을 걷고 바지락이 익으면 대파와
소금으로 간합니다.
조개 자체에 염분이 있으므로
소금은 맨 마지막에 넣으세요.

13. 배추된장국
재료
알배추 250g, 두부 150g, 육수 1.2L, 된장 2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고 배추를 넣어 5~7분
끓입니다. 두부와 마늘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 뒤 대파를 넣습니다.
배추가 익으면서 단맛이 나와
된장국이 부드러워져요~~
14. 들깨미역국
재료
마른미역 20g, 물 1.2L, 들기름 1.5T, 국간장 1T,
참치액 1T, 다진 마늘 0.5T, 들깨가루 3T
만드는 법
불린 미역을 들기름에 볶고 물을 부어 15~20분
끓입니다. 간을 맞춘 뒤 들깨가루를 풀고
3~5분 더 끓입니다.
들깨가루를 너무 일찍 넣으면 바닥에
눌기 쉬우니 마지막에 넣으세요.
15. 북엇국
재료
북어채 30g, 무 150g, 달걀 1개, 육수 1.2L,
참기름 1T, 국간장 0.5T, 참치액 1T, 마늘 0.5T
만드는 법
북어채를 살짝 적셔 무와 함께 참기름에 볶습니다.
북어를 한번 볶아주면 국물이 훨씬 고소해요
육수를 넣어 10~15분 끓이고 양념으로 간합니다. 마지막에 달걀물을 풀어 넣습니다.
16. 떡국
재료
떡국떡 500g, 소고기 150g, 달걀 2개, 육수 1.5L, 국간장 1.5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육수에 소고기를 넣어 끓입니다. 씻은 떡을 넣고
말랑해져 떠오르면 간을 맞춥니다. 달걀과 대파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17. 아욱된장국
재료
아욱 150g, 건새우 15g, 육수 1.2L, 된장 2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아욱의 억센 줄기를 다듬고 주물러 씻습니다.
된장을 푼 육수에 건새우와 아욱을 넣어 10분 정도 끓입니다. 마늘과 대파를 넣습니다.
부드러운 아욱과 건새우의 감칠맛이 구수해서
좋아하는 된장국중 하나에요~~
아욱을 손으로 주물러 씻으면
풋내와 거친 식감이 줄어요.
18. 토마토달걀국
재료
토마토 2개, 달걀 3개, 대파 1/2대, 물 800ml,
치킨스톡 1t, 국간장 0.5T, 식용유 1T
만드는 법
대파를 기름에 볶아 향을 내고 토마토를 넣어
살짝 볶습니다. 물을 붓고 끓인 뒤 간을 맞추고
달걀물을 둘러 익힙니다.
토마토의 산뜻함과 달걀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기존 한식국과 다른 맛이에요.
19. 시금치된장국
재료
시금치 250g, 두부 150g, 육수 1.2L, 된장 2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육수에 된장을 풀고 시금치와 두부를 넣습니다.
5분 정도 끓인 뒤 마늘과 대파를 넣습니다.
20. 홍합탕
재료
홍합 1kg, 물 1.2L, 양파 1/2개, 대파 1/2대,
마늘 3쪽, 소금
만드는 법
홍합을 깨끗하게 씻어 족사를 제거합니다.
냄비에 물과 향채, 홍합을 넣고 끓여 거품을
걷습니다. 대파와 소금으로 마무리합니다.
홍합에서 짠맛이 나오므로 간은
끓인 뒤 확인하세요.

21. 김치콩나물국
재료
김치 200g, 콩나물 200g, 육수 1.2L, 김치국물 100ml, 국간장 1T, 참치액 1T,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육수에 김치를 넣어 7~10분 끓입니다. 콩나물과
마늘을 넣고 다시 5~7분 끓인 뒤 간을 맞춥니다.
22. 근대된장국
재료
근대 300g, 건새우 15g, 육수 1.2L, 된장 2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근대를 씻어 먹기 좋게 썹니다. 된장을 푼 육수에
건새우와 근대를 넣어 약 10분 끓이고 마늘과
대파를 넣습니다.
23. 두부김칫국
재료
김치 250g, 두부 300g, 육수 1.2L, 김치국물 100ml, 국간장 1T, 참치액 1T,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김치와 김치국물을 육수에 넣어 10분 끓입니다.
두부와 마늘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습니다.
24. 들깨무채국
재료
무 350g, 육수 1.2L, 들기름 1T, 국간장 1T,
다진 마늘 0.5T, 들깨가루 3T, 대파
만드는 법
무를 채 썰어 들기름에 볶습니다. 육수를 붓고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간을 맞춘 뒤
들깨가루와 대파를 넣습니다.
무의 단맛에 들깨의 고소함이 더해져
국물이 부드러워요
💡 핵심
들깨가 국물을 금방 흡수하므로
너무 많이 넣지 않습니다.

25. 냉이된장국
재료
냉이 150g, 두부 150g, 육수 1.2L, 된장 2T,
다진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냉이를 깨끗하게 손질합니다. 된장을 푼 육수에
두부를 넣어 끓이고 냉이와 마늘을 넣어
4~5분 더 끓입니다.
냉이는 향을 살리려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26. 맑은배춧국
재료
알배추 300g, 무 100g, 육수 1.2L, 국간장 1T,
새우젓 0.5T, 마늘 0.5T, 대파
만드는 법
육수에 무를 먼저 5분 끓입니다. 배추와
마늘을 넣고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국간장과
새우젓으로 간합니다.
27. 시래기된장국
재료
삶은 시래기 300g, 육수 1.2L, 된장 2T, 마늘 1T,
대파, 들깨가루 1T 선택
만드는 법
시래기에 된장과 마늘을 넣어 먼저 무칩니다.
육수에 넣어 중불로 15분 정도 푹 끓인 뒤
대파를 넣습니다.
28. 재첩국
재료
재첩 800g, 부추 30g, 물 1.5L, 참치액 1T,
소금 0.5T 안팎
만드는 법
재첩을 충분히 해감하고 깨끗하게 씻습니다.
물에 넣어 끓여 국물과 살을 정리한 뒤 재첩살을
다시 넣습니다. 간을 맞춘 후 부추를 넣자마자
불을 끕니다.
부추는 오래 끓이지 않아야 향과
색이 살아 있어요.

29. 사골우거지국
재료
삶은 우거지 250g, 사골육수 1.5L, 된장 2T,
마늘 1T, 고춧가루 0.5T, 들깨가루 2T, 대파
만드는 법
우거지에 된장과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무칩니다. 사골육수에 넣어 약 15분 끓이고 들깨가루와
대파를 넣습니다.
시판 사골육수는 제품 자체에 간이 된
경우가 있어 먼저 맛을 보세요.
30. 우거지된장국
재료
삶은 배추우거지 300g, 멸치육수 1.2L, 된장 2T,
다진 마늘 0.5T, 들깨가루 2T, 대파
만드는 법
우거지를 된장에 먼저 무칩니다. 멸치육수를 붓고 15~20분 부드럽게 끓인 뒤 마늘, 들깨가루,
대파를 넣습니다.
사골 버전보다 가볍고 된장과 멸치육수의
구수함이 또렷해요~
여기서 중요한건 우거지를 된장에 먼저 무쳐야
속까지 간이 잘 배어요.
아침에 국 빨리 끓이는 방법
저녁에 국까지 완성해두지 않아도 됩니다.
무·감자·배추처럼
손질 시간이 필요한 재료만 썰어두고,
미역은 계량해서 꺼내두고,
황태나 건새우도 필요한 만큼 덜어두세요.
육수까지 준비돼 있다면
달걀국, 콩나물국, 순두부달걀국처럼
10분 안팎으로 끝나는 국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국은 처음부터 짜게 끓이는 것보다
조금 싱겁게 시작해서 마지막에 간을
맞추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멸치육수 대신 코인육수를 써도 되나요?
네. 제품에 적힌 권장 희석량을 우선하고 국간장·액젓 양을 조금 줄여 시작하세요.
Q. 국은 전날 끓여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식힌 뒤 바로 냉장하고, 먹을 만큼만 덜어 충분히 재가열하는 편이 좋습니다.
Q. 된장국이 너무 짜졌어요.
물을 조금 추가하고 배추·두부·무처럼 간이 없는 재료를 더 넣어 맞추는 방법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Q.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요?
청양고추·고춧가루는 냄비에 넣지 않고 어른 그릇에 따로 추가하면 한 냄비로 같이 먹기 편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운 걸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메뉴 고르는 데 시간이 더 걸리죠.
냉장고를 열어
오늘 있는 재료와 가장 가까운 국
하나만 고르세요.

한 달 아침국 30가지,
저장해두셨다가
“오늘 무슨 국 끓이지?”
싶은 날 꺼내보세요.
여러분은 이 중에서
아침에 제일 자주 끓이는 국이 몇 번인가요?
#아침국 #국종류 #국메뉴 #아침국추천 #간단한국 #집밥메뉴 #국요리 #아침메뉴 #한달식단 #미역국 #콩나물국 #소고기무국 #된장국 #아침밥 #한끼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