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s únicos
자기 전 3분 섞어두면 — 아침엔 숟가락만 들면 됩니다
"자기 전 10분" 밑준비를 좋아하셨던 분들께 더 게으른 버전을 가져왔어요 이건 3분이에요 불도 ...
"자기 전 10분" 밑준비를
좋아하셨던 분들께
더 게으른 버전을 가져왔어요
이건 3분이에요
불도 안 켜요
자기 전에 통 하나에
섞어서 냉장고에 넣으면
아침에 숟가락만 들면 됩니다

기본 공식
오트밀 40g
우유 또는 두유 100ml
요거트 2숟갈
이 셋을 통에 넣고 섞어서
하룻밤 냉장
오트밀이 밤새 불면서
죽처럼 부드러워져요
아침엔 뚜껑만 열면 끝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오나오'라고 부르면서
챙겨 먹는 게 이거예요~~

6가지 변주
1. 바나나 + 땅콩버터
제일 실패 없는 조합.
바나나는 아침에 썰어 올리세요
2. 냉동 블루베리
밤에 같이 넣으면 아침에
딱 녹아 있어요
3. 사과 + 시나몬
가을로 가는 맛.
사과는 잘게 깍둑
4. 미숫가루 1스푼
오트밀이 낯선 입맛에 제일 권해요.
고소한 게 꼭 선식 같아요
5. 코코아가루 + 바나나
아이들 버전.
디저트인 줄 알고 먹어요
6. 삶은 달걀 곁들이
4번까지 달아졌다면,
든든함이 필요한 날은 달걀 하나만 추가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통은 유리병이나 밀폐용기
오트밀은 '롤드 오트'라고 쓰인 것
(빨리 익는 퀵오트는 죽이 돼요)
그리고 만든 지 이틀 안에 드세요
내일 아침이 바쁜 걸 아는 밤
3분만!!!
내일의 내가
숟가락만 들게 됩니다..ㅎㅎ

#오버나이트오트밀 #오나오 #오트밀 #건강한아침 #다이어트아침 #아침메뉴 #간단아침 #오트밀레시피 #저속노화 #식단관리 #아침대용 #집밥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