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한 모, 간장만 뿌리지 마세요 — 양념장 6가지
마트에서 사 온 재료는 처음 하루가 가장 싱싱한데, 한두 번 먹고 나면 냉장고 한쪽에서 금방 시들거나 물...
마트에서 사 온 재료는 처음 하루가 가장
싱싱한데, 한두 번 먹고 나면 냉장고
한쪽에서 금방 시들거나 물이 생기지요.

이번에는 도토리묵 양념 6가지를 한 번 사서
여러 끼에 돌려 쓰기 좋게 정리했어요. 제일
간단한 메뉴부터 든든한 한 끼까지, 재료와
순서를 짧게 적었으니 냉장고 앞에서 번호만
골라 따라 해보세요.
기준2인분 기준이며, 간장과 소금은 제품
염도에 따라 마지막에 맛을 보고 조절해요.
오늘의 메뉴와 레시피

1. 기본 간장장
재료: 간장 2T, 식초 1T
고춧가루 1T, 설탕 1/2T
참기름 1T
만드는 법 묵 400g과 채소에 버무려요.
💡 핵심: 수분이 많은 재료는 센불·짧은
시간, 양념 무침은 먹기 직전에 버무리면
식감이 덜 무너져요.
2. 매운 고추장장
재료: 고추장 1T, 식초 1T, 설탕 1T
간장 1/2T
만드는 법 면이나 묵 비빔에 사용해요.

3. 들깨장
재료: 들깻가루 2T, 간장 1T
식초 1T, 물 1T, 설탕 1/2T
만드는 법 부드러운 고소한 맛으로 버무려요.
4. 겨자장
재료: 간장 1T, 식초 1.5T
설탕 1T, 연겨자 1/2t
만드는 법 오이와 닭가슴살을 더한 냉채에
써요.

5. 김치장
재료: 다진 김치 100g, 김치국물 2T
참기름 1T, 설탕 1/2t
만드는 법 온묵밥과 묵사발 고명으로 써요.
6. 매실장
재료: 간장 1.5T, 매실청 1T
식초 1T, 물 1T
만드는 법 맵지 않은 묵샐러드에 사용해요.

한 재료를 사서 같은 방식으로만 먹으면 금방
질리지만, 무침·볶음·국·한 그릇으로
조리법을 바꾸면 끝까지 쓰기 쉬워요.
오늘바로 해볼 메뉴 번호를 하나 골라
저장해두세요. 여러분은 몇 번이 가장 먼저
당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