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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한끼요리

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냉장고에 달걀은 있는데, 아침마다 비슷하게 먹게 되죠. 밥 위에 소스를 얹는 덮밥부터 폭신한 샌드위치, 따뜻한 죽까지 달걀로 만드는 아침 여섯 가지예요. 밥이 준비돼 있으면 덮밥이나 볶음밥, 빵이 있으면 샌드위치가 편해요. 부리또는 조금 여유 있는 아침에 만들어보세요. 아래는 기본 2인분이에요. 달걀죽은 가벼운 아침 2그릇 분량이고, T는 15ml, t는 5ml 계량스푼이에요. 공개된 레시피

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냉장고에 달걀은 있는데,

아침마다 비슷하게 먹게 되죠.

밥 위에 소스를 얹는 덮밥부터 폭신한

샌드위치, 따뜻한 죽까지 달걀로

만드는 아침 여섯 가지예요.

밥이 준비돼 있으면 덮밥이나 볶음밥,

빵이 있으면 샌드위치가 편해요.

부리또는 조금 여유 있는 아침에

만들어보세요.

아래는 기본 2인분이에요.

달걀죽은 가벼운 아침 2그릇 분량이고,

T는 15ml, t는 5ml 계량스푼이에요.

공개된 레시피의 조리법을 참고해 가정에서

쓰기 편한 분량과 간으로 조정했어요.

조리시간은 대략적인 안내예요.

먼저 골라보세요

01. 새우 계란덮밥

02. 토마토 달걀덮밥

03. 에그샌드위치

04. 채소 달걀죽

05. 대파 달걀볶음밥

06. 갈릭 에그부리또

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01. 새우 계란덮밥

약 20분 · 밥 준비 별도

재료 · 2인분

따뜻한 밥 400g

달걀 4개, 손질 생새우 100g

팽이버섯 50g, 대파 20g

익힌 완두콩 20g

양념

식용유 2T, 소금 1꼬집, 물 250ml

맛술 2T, 굴소스 2t, 진간장 2t

설탕 1t, 감자전분 2t+물 4t

만드는 법

1. 새우는 해동해 물기를 닦고 1cm로

잘라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2cm로,

대파는 잘게 썰어 달걀·소금과 섞어주세요.

2. 팬에 기름 1T를 두르고 달걀물

절반을 중약불로 부쳐요. 뒤집어 새우 속이

불투명하고 달걀이 흐르지 않을 때까지

익혀 밥 위에 올려줍니다.

남은 절반도 기름 1T로 부쳐주세요.

3. 물 250ml에 완두콩·맛술·굴소스·

간장·설탕을 넣고 2분 정도 끓여요.

전분과 물 4t를 섞어 다시

저은 뒤, 소스에 조금씩 넣으며

저어주세요.

4. 소스가 다시 끓고 숟가락에 얇게

묻으면 멈춰요. 두 그릇에 나눠 끼얹되,

밥이 잠기지 않게 양을 조절하면 됩니다.

전분물은 한 번에 붓지 말고

농도를 보며 넣어주세요.


02. 토마토 달걀덮밥

약 15분 · 밥 준비 별도

재료 · 2인분

따뜻한 밥 400g

토마토 300g, 달걀 4개, 대파 40g

양념

식용유 2T, 진간장 1t, 굴소스 2t

참기름 0.5t, 소금 1꼬집,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한입 크기로,

대파는 송송 썰어요. 달걀은 소금과

풀어두고 밥은 두 그릇에 나눠 담아주세요.

2. 기름 1T를 두른 팬에 달걀물을 부어

중약불로 크게 저어요. 흐르는 달걀물이

없어지면 바로 덜어둡니다.

3. 팬에 남은 기름 1T와 대파를 넣고

중불로 볶아요. 향이 올라오면 토마토를

넣어 2~3분 볶아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익혀주세요.

4. 토마토를 밀고 빈 곳에 간장·굴소스를

넣어 짧게 끓인 뒤 섞어요. 달걀을 돌려

넣고 후추·참기름을 더해 밥에 얹어주면

완성이에요~

밥을 팬에 함께 볶는 방식이 아니라,

토마토 달걀볶음을 밥에 얹는 한 끼예요.

달걀을 따로 익혀야 덩어리가 살아 있어요.

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03. 에그샌드위치

약 25분 · 삶고 식히기 포함

재료 · 2인분

식빵 4장, 달걀 4개

달걀 삶을 물 약 1L

양념

마요네즈 2T, 무가당 생크림 0.5T

소금 1꼬집,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달걀이 잠길 만큼 물을 끓여

달걀을 조심히 넣어주세요.

잔잔하게 끓는 상태로 10~12분 삶고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겨줍니다.

달걀 크기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니

노른자까지 익었는지 확인해주세요.

2. 흰자와 노른자를 나눠

체에 눌러 곱게 내려주세요.

흰자의 씹는 맛을 남기고 싶다면

흰자만 칼로 잘게 다져도 좋아요.

3. 곱게 내린 달걀에 마요네즈와

생크림,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요.

생크림을 많이 넣으면 속이 질어지니

정해진 양부터 넣어주세요.

4. 식빵 두 장에 달걀 속을 나눠 펴고

남은 식빵으로 덮어주세요.

빵칼로 살살 썰어주면

부드러운 에그샌드위치 완성이에요~

달걀을 체에 내리는 게 번거로워도

속이 한결 부드러워져요.

마요네즈와 생크림은

삶은 달걀이 식은 뒤 섞어주세요.


04. 채소 달걀죽

약 30분 · 육수 준비 별도

재료 · 가벼운 아침 2그릇

밥 210g, 달걀 2개

양파 40g, 당근 30g

준비된 멸치육수 1L

양념

참기름 1T, 참치액 2t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지고

달걀은 미리 풀어둡니다.

냄비에 참기름을 두른 뒤

채소를 중약불에서 2분 정도 볶아요.

2. 양파가 투명해지면 밥과 육수를 넣고

뭉친 밥알을 잘 풀어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참치액을 넣고

중약불로 줄여 15~20분 끓여요.

3. 넘치지 않게 뚜껑을 조금 열어두고

눌어붙지 않도록 바닥까지 저어주세요.

밥알이 부드럽게 퍼지면

달걀물을 골고루 둘러줍니다.

몽글몽글 굳기 시작할 때 살살 섞어

달걀을 완전히 익혀주세요.

4. 간을 보고 소금을 조금 더한 뒤

두 그릇에 나눠 담으면 돼요.

너무 되직하면 뜨거운 물을

50ml씩 더해 한 번 더 끓여주세요.

가벼운 아침으로 먹는 두 그릇 분량이에요.

육수 내기 번거로운 날은

멸치 한알 육수를 써도 좋아요.

물 1L에 맞는 제품 표시량을 넣고

참치액은 줄여서 간을 맞춰주세요.

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05. 대파 달걀볶음밥

약 15분 · 밥 준비 별도

재료 · 2인분

밥 400g, 달걀 4개, 대파 60g

양념

식용유 2T, 진간장 2t

소금 2꼬집부터

만드는 법

1. 대파는 송송 썰고

밥은 뭉친 부분을 가볍게 풀어둡니다.

팬에 식용유와 대파를 넣고

중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2. 대파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달걀을 넣어 크게 저어주세요.

흐르는 달걀물이 없을 때까지 익혀요.

3. 재료가 없는 팬 바닥에 간장을 넣고

짧게 끓인 뒤 달걀, 대파와 섞어요.

불을 잠시 끄고 밥을 넣어

주걱으로 덩어리를 풀어주세요.

4. 다시 불을 켜고 중강불에서

2~3분 정도 볶아주세요.

밥 전체가 뜨겁고 고슬고슬해지면

소금으로 부족한 간만 맞춰주면 됩니다.

밥이 잘 안 풀리면 불부터 잠깐 꺼보세요.

뜨거운 팬에서 오래 누르기보다

덩어리를 풀어놓고 다시 볶는 게 편해요.


06. 갈릭 에그부리또

약 25분

재료 · 2인분

또띠아 지름 20cm 2장

달걀 3개, 우유 60ml

다진 마늘 12g, 버터 15g

베이컨 40g, 체다치즈 2장

방울토마토 75g, 양파 25g

할라피뇨 피클 20g

양념

마요네즈 15g, 연유 20g

스리라차 2t, 소금 2꼬집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토마토와 양파, 물기를 뺀

할라피뇨를 잘게 다져주세요.

소금 1꼬집과 후추를 넣고 섞어요.

마요네즈와 연유는 따로 섞어두고,

베이컨은 잘라 팬에 익혀 덜어둡니다.

2. 달걀에 우유와 남은 소금 1꼬집을

넣어 잘 풀어주세요.

팬에 버터와 마늘을 약불로 볶다가

달걀물을 붓고 크게 저어줍니다.

흐르는 달걀물이 없을 때까지 익혀주세요.

3. 또띠아는 마른 팬에서

앞뒤로 잠깐 데워주세요.

스리라차와 준비한 채소, 베이컨,

달걀, 마요소스, 치즈를

두 장에 절반씩 나눠 올려줍니다.

채소에서 나온 물은 넣지 마세요.

4. 양옆을 접고 아래에서 위로 말아요.

접힌 면이 바닥에 닿게 팬에 올린 뒤

중약불에서 앞뒤로 1~2분씩 구워주세요.

속까지 따뜻해지면 반으로 썰어주면

갈릭 에그부리또 완성이에요~

매운맛이 부담되면

할라피뇨와 스리라차는 빼도 좋아요.

연유는 숟가락으로 재기보다

20g을 달아 넣으면 양 맞추기가 편해요.


월요일 아침, 달걀프라이만 떠오른다면 — 덮밥·샌드위치 등 한 끼 6가지

내일 아침엔 냉장고를 열기 전에

밥을 먹을지, 빵을 먹을지부터 골라보세요.

밥이 있으면 덮밥이나 볶음밥으로,

식빵이 있으면 달걀 속을 넉넉히 채워요.

조금 여유 있는 날엔 부리또도 좋겠죠.

노릇하게 구운 뒤 반으로 썰면

안에 든 재료가 보여 더 먹음직스러워요.


장보기 전에 한 번 더 보면 좋은 관련 레시피를 아래에 붙여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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