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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아침, 빵만 먹기 아쉽다면 — 따뜻한 10가지
한끼요리

선선한 아침, 빵만 먹기 아쉽다면 — 따뜻한 10가지

​ 빵만 구워도 되는 아침에 따뜻한 달걀이나 수프를 붙여봐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곁들임이 식탁을 조금 더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 ​ 1. 달걀치즈토스트 2인분 ​ 재료 식빵 4장 · 달걀 4개 · 체더치즈 2장 ​ 양념 버터 10g · 식용유 1t · 케첩 2t · 소금 1꼬집 ·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달걀에 소금과 후추를 섞어 기름 두른 팬에 부어요. 약불에서 크게 저어 촉촉한 덩

선선한 아침, 빵만 먹기 아쉽다면 — 따뜻한 10가지

빵만 구워도 되는 아침에 따뜻한 달걀이나

수프를 붙여봐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곁들임이 식탁을 조금 더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선선한 아침, 빵만 먹기 아쉽다면 — 따뜻한 10가지

1. 달걀치즈토스트

2인분

재료

식빵 4장 · 달걀 4개 · 체더치즈 2장

양념

버터 10g · 식용유 1t · 케첩 2t ·

소금 1꼬집 · 후추 약간

만드는 법

달걀에 소금과 후추를 섞어 기름 두른 팬에

부어요. 약불에서 크게 저어 촉촉한 덩어리로

익혀주세요.

흐르는 달걀물이 없어지면 두 덩이로 모아

치즈를 올립니다. 뚜껑을 잠깐 덮어 치즈가

녹으면 꺼내요.

버터로 식빵을 앞뒤로 굽고 케첩을 얇게

발라주세요. 치즈달걀을 사이에 넣고 따뜻할 때

반으로 잘라 드세요.

달걀을 잘게 부수기보다 주걱으로 크게 접어

익혀요. 부드러운 덩어리가 남으면 빵

사이에서도 덜 흩어져요.


2. 길거리양배추토스트

2인분

재료

식빵 4장 · 달걀 3개 · 양배추 100g ·

당근 30g · 양파 30g

양념

버터 10g · 식용유 2t · 케첩 1T ·

마요네즈 1T · 설탕 1t · 소금 2꼬집

만드는 법

채소를 가늘게 썰어 달걀과 소금을 넣고

섞어요. 굵은 양배추 줄기도 얇게 썰어야 고루

익어요.

기름 두른 팬에 반죽을 두 덩이로 펴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3~4분씩 익혀주세요.

가운데까지 굳으면 빵 크기에 맞춰 접어둡니다.

팬을 닦고 버터를 나눠 녹여 식빵 양면을

구워요. 채소달걀을 올리고 케첩, 마요네즈,

설탕을 나눠 뿌린 뒤 빵으로 덮으면 돼요.

채소달걀을 두껍게 쌓지 말고 넓게 펴서

부쳐주세요. 가운데까지 익혀야 빵 사이에

넣기도 편해요.

저는 길거리양배추토스트 할 때 양념부터

계량해둬요. 불 켜놓고 숟가락을 찾는 일이

줄어서 좋더라고요.


선선한 아침, 빵만 먹기 아쉽다면 — 따뜻한 10가지

3. 버섯 치즈토스트

2인분

재료

식빵 4장 · 달걀 2개 · 양송이버섯 100g ·

체더치즈 2장

양념

버터 10g · 식용유 1t · 케첩 2t ·

소금 1꼬집 · 후추 약간

만드는 법

양송이는 얇게 썰어요. 팬에 버터 절반을 녹여

중불에서 버섯을 충분히 볶아 덜어주세요.

달걀에 소금과 후추를 섞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 크게 저으며 흐르는

부분이 없도록 익힙니다.

식빵은 남은 버터로 앞뒤를 구워요. 두 장에

케첩을 바르고 달걀과 버섯, 치즈를 나눠 얹은

뒤 남은 빵을 덮어요.

팬에 올려 약불로 앞뒤를 데워 치즈가 녹으면

꺼내요. 반으로 잘라 따뜻할 때 드세요.

버섯을 생으로 빵에 넣지 말고 팬에서 충분히

볶아주세요. 따로 익혀 넣으면 토스트 속이 덜

축축해져요.


4. 감자수프

2인분

재료

껍질 벗긴 감자 250g · 양파 50g ·

대파 흰 부분 10g · 물 300ml ·

우유 200ml · 무가당 생크림 100ml

양념

버터 15g · 파르메산 치즈가루 1T ·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법

감자는 얇게 썰어 찬물에 5분 담갔다 건져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얇게 썰어주세요.

냄비에 버터를 녹여 양파와 대파를

중약불로 2분 볶아요. 감자를 넣어 섞고 물을

부어 끓입니다. 감자가 쉽게 으깨질

때까지 10~15분 익혀요.

불을 끄고 충분히 식힌 뒤 믹서 사용 설명에

맞춰 갈아주세요. 뜨거운 국물을 밀폐한 믹서에

바로 넣지 않아요.

냄비에 되돌려 우유와 생크림을 섞어요.

중약불로 저어가며 따뜻하게 데우고, 치즈가루를

넣은 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감자를 푹 익혀야 오래 갈지 않아도

부드러워요. 우유를 넣은 뒤에는 센불로 팔팔

끓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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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즈 양파수프

2인분

재료

양파 300g · 마늘 5g · 바게트 2조각 ·

그뤼에르 치즈 30g

양념

무염버터 15g · 올리브유 1t · 밀가루 1t ·

저염 소고기육수 600ml ·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법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마늘도 얇게 썰어주세요.

냄비에 버터와 기름을 넣고 양파가 부드러워지게

볶아요.

중약불에서 자주 저어가며 양파를 진한 금빛으로

볶아요. 마늘을 더해 잠시 볶고 밀가루를 넣어

고루 섞습니다.

육수를 조금씩 부으며 풀어주세요. 끓으면

약불로 줄여 15~20분 더 끓인 다음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요.

바게트에 치즈를 올리고 예열한

오븐 180℃에서 치즈가 녹도록 5~8분

구워요. 수프에 올려 바로 드세요.

와인 없이 육수로 끓이는 버전이에요.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국물 색과 맛이 깊어져요.

치즈빵은 따로 구우면 편합니다.


6. 토마토달걀볶음

2인분

재료

토마토 2개 · 달걀 3개 · 양파 1/4개 ·

대파 1/4대 · 마늘 2쪽

양념

간장 1t · 굴소스 0.5T · 설탕 0.5T ·

전분 0.5t · 물 0.5t · 소금·후추 약간 ·

식용유 약간 · 토마토 데칠 물

만드는 법

토마토에 칼집을 내 소금 넣은 끓는

물에 1~2분 데친 뒤 찬물에 식혀 껍질을

벗기고 8등분해요. 양파는 다지고 대파는

송송, 마늘은 편으로 썰어요.

전분과 물을 섞어 달걀·소금과 풀어요. 기름

두른 중약불 팬에서 스크램블로 익혀 먼저

덜어주세요.

팬에 기름을 조금 더해

마늘·파·양파를 2~3분 볶아요.

토마토·간장·굴소스·설탕·후추를 넣어 1~2분

볶다가 달걀을 섞고 완전히 익혀요. 소금으로

부족한 간만 맞춰요.

조리 약 20분. 물전분은 가루와 물을

합쳐 1t예요. 밥은 별도로 준비해요.


선선한 아침, 빵만 먹기 아쉽다면 — 따뜻한 10가지

7. 고구마 우유수프

2인분

재료

익힌 고구마 250g · 우유 300ml ·

양파 30g

양념

물 100ml · 올리브유 1t ·

파마산치즈 1T · 소금 1/8t

만드는 법

양파를 잘게 썰어 올리브유 두른 냄비에서

중약불로 3분 볶아요.

익힌 고구마를 으깨 우유·물과 함께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5분 끓입니다.

덩어리가 없게 풀리면 치즈와 소금을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더 곱게 먹을 때는 불을

끄고 충분히 식혀 블렌더에 간 뒤 다시

데워요.

생고구마를 쓴다면 씻어 김 오른

찜기에 25~35분, 속까지 부드럽게 쪄요.

껍질을 벗긴 뒤 아래 익힌 고구마 무게만

덜어주세요.


8. 부드러운 달걀찜

2인분

재료

달걀 4개 · 대파 10g

양념

물 또는 무염육수 200ml · 소금 0.25t ·

참기름 0.5t

만드는 법

달걀을 충분히 풀어 물과 소금을 섞어주세요.

작은 냄비에 참기름을 얇게 바르고 달걀물을

부어요.

중약불에서 바닥이 익기 시작하면 가볍게

저어주세요.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7~10분 익히면서 대파를 넣어요.

가운데에도 덜 익은 달걀물이 남지 않았는지

확인해주세요.

체에 거르고 약불로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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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새우달걀찜

2인분

재료

달걀 3개 · 손질 새우 60g · 양파 30g ·

대파 10g

양념

물 150ml · 멸치액젓 1t ·

참기름 1/2t · 중탕용 물 적당량

만드는 법

새우는 물기를 닦아 잘게 썰고 양파와 대파도

다져주세요. 달걀에 물과 액젓을 넣어 고르게

풀어둡니다.

내열 그릇 안쪽에 참기름을 바르고 달걀물과

새우, 채소를 넣어요. 표면의 큰 거품은

걷어주세요.

냄비에 그릇을 놓고 그릇 높이 절반까지 물을

부어요.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25~30분 익힙니다.

가운데 달걀물이 흐르지 않고 새우 속까지

익었는지 확인해요. 아직 묽으면 몇 분 더

익힌 뒤 뜨거운 그릇을 조심해 꺼내주세요.

그릇이 깊으면 더 오래 걸려요. 시간만 보고

불을 끄지 말고 가운데까지 굳었는지

살펴주세요.

제 경우에는 새우달걀찜은 작은 접시에 먼저

담아봐요. 한 번에 많이 내는 것보다 먹는

양을 보며 덜어주는 게 편했어요.


10. 갈릭 에그부리또

2인분

재료

또띠아 지름 20cm 2장 · 달걀 3개 ·

우유 60ml · 다진 마늘 12g ·

버터 15g · 베이컨 40g · 체다치즈 2장 ·

방울토마토 75g · 양파 25g ·

할라피뇨 피클 20g

양념

마요네즈 15g · 연유 20g · 스리라차 2t ·

소금 2꼬집 · 후추 약간

만드는 법

토마토·양파·물기 뺀 할라피뇨를 다져

소금 1꼬집과 후추를 섞어요. 마요네즈와

연유는 따로 섞고 베이컨은 잘라 팬에 익혀

덜어요.

달걀에 우유와 남은 소금 1꼬집을 풀어요.

팬에 버터·마늘을 약불로 볶다가 달걀물을 부어

크게 저으며 흐르는 부분이 없어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또띠아는 마른 팬에서 앞뒤로 잠깐 데워요.

스리라차·채소·베이컨·달걀·마요소스·치즈를

각각 절반씩 나눠 올려주세요. 채소에서 나온

물은 남겨둡니다.

양옆을 접고 아래에서 위로 말아요. 접힌 면을

아래로 놓고 중약불에서 앞뒤로 1~2분씩 구워

속까지 따뜻해지면 반으로 썰어주세요.

매운맛이 부담되면 할라피뇨와 스리라차를 빼요.

원본 소스는 연유의 g 계량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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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만으로 허전하다면 빵을,

토스트에 채소가

적다면 토마토를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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