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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양념이 자꾸 짜다면? 큰술·작은술부터 계량 실수 6가지
요리 가이드

추석 양념이 자꾸 짜다면? 큰술·작은술부터 계량 실수 6가지

분명 같은 레시피를 봤는데 맛이 달라질 때가 있어요. 큰술과 작은술, 컵 크기, 양념을 나누는 방식부터 확인해보세요. 내일 요리하기 전에 알아두면 덜 헷갈리는 계량 이야기 여섯 가지예요. 1. T와 t는 세 배 차이 준비물 15ml 계량큰술 5ml 계량작은술 이렇게 해보세요 이 시리즈에서 T는 15ml, t는 5ml예요. 1T는 3t와 같아요. 마늘 0.5t를 0.5T로 넣으면 양이 세 배가

추석 양념이 자꾸 짜다면? 큰술·작은술부터 계량 실수 6가지

분명 같은 레시피를 봤는데 맛이

달라질 때가 있어요.

큰술과 작은술, 컵 크기, 양념을 나누는

방식부터 확인해보세요.

내일 요리하기 전에 알아두면 덜 헷갈리는

계량 이야기 여섯 가지예요.

추석 양념이 자꾸 짜다면? 큰술·작은술부터 계량 실수 6가지

1. T와 t는 세 배 차이

준비물

15ml 계량큰술

5ml 계량작은술

이렇게 해보세요

이 시리즈에서 T는 15ml, t는

5ml예요. 1T는 3t와 같아요.

마늘 0.5t를 0.5T로 넣으면 양이 세

배가 돼요. 대문자와 소문자를 확인하고 해당

눈금의 도구를 골라주세요.

집에서 쓰는 밥숟가락 크기를 모두

15ml라고 가정하지 않아요.


2. 컵 숫자보다 ml 눈금

준비물

계량컵

레시피의 용량 표기

이렇게 해보세요

레시피에 1컵이 몇 ml인지 적혀 있는지

먼저 봐요. 머그컵이나 종이컵 한 잔으로

바꾸지 않아요.

이번 시리즈 3일차는 1컵을 200ml로

정했어요. 다른 작성자의 레시피에 같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아요.

로제소스는 토마토소스 200ml, 생크림

200ml, 우유 100ml로 맞춰요.

저도 컵이라는 말만 보고 집에 있는 컵으로

재다가, ml 눈금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니

양 맞추기가 편하더라고요.


3. 액체는 내려놓고 읽기

준비물

눈금 있는 투명 계량컵

평평한 조리대

이렇게 해보세요

계량컵을 평평한 곳에 놓고 액체를 부어요.

눈높이를 눈금과 맞춰 양을 읽어요.

컵을 손으로 기울여 든 채 위에서 내려다보며

맞추지 않아요. 눈금까지

천천히 보충해주세요.

기울어진 컵에서는 같은 액체도

눈금이 다르게 보여요.

추석 양념이 자꾸 짜다면? 큰술·작은술부터 계량 실수 6가지

4. 가루는 눌러 담지 않기

준비물

마른 계량컵

평평한 도구

이렇게 해보세요

가루를 부피로 잴 때는 가볍게 담고 윗면을

평평하게 깎아요. 레시피에 눌러 담으라는

별도 지시가 있으면 그 지시를 따라요.

무게가 적혀 있다면 저울로 재는 편이

일관되게 맞추기 좋아요.

같은 컵으로 밀가루를 더 꾹꾹 눌러 담으면

양이 달라져요.


5. 저울은 그릇 올리고 영점

준비물

주방저울

빈 그릇

이렇게 해보세요

빈 그릇을 저울에 올리고 영점 버튼을 눌러

0g으로 맞춰요.

재료를 넣어 목표 무게를 확인해요. 여러

재료를 한 그릇에 차례로 담을 때도 재료가

바뀔 때마다 영점을 맞출 수 있어요.

그릇 무게를 빼지 않으면 재료가 목표보다

적게 들어가요.


6. 기본 양념과 소스 나누기

준비물

작은 그릇 2~3개

레시피 재료 목록

이렇게 해보세요

궁중떡볶이처럼 떡용과 고기용 양념이 따로

있으면 다른 그릇에 담아요.

불고기비빔밥의 고추장과 간장 소스는 선택해서

조금씩 넣어요. 같은 이름의 간장이 여러 줄

나온다고 한 번에 모두 섞지 않아요.

총량만 더하기 전에 어떤 단계에서 쓰는

양인지 확인해요.


추석 양념이 자꾸 짜다면? 큰술·작은술부터 계량 실수 6가지

처음 만드는 요리는 눈대중보다 적힌 단위부터

맞춰보세요. 그다음에 입맛에

맞게 조절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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